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자판기에 50엔 주화 사용 가능해??
50엔이랑 10엔 챙겨가서 공항에서 음료수 뽑아먹을라구하는데 친구가 50엔 안받는 자판기 있다고 해서..


 
익인1
어엉 가능해 10엔도 가능
7시간 전
익인2
ㅇㅇ 1엔이랑 5엔은 안됐었음
7시간 전
글쓴이
ㅇㅎ 이거랑 착각했나보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59 10.06 19:136120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4 10.06 20:4652616 2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5 10.06 16:205461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2533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32 10.06 23:184860 0
애인외모편차가 너무 커.. 0:07 73 0
JPT랑 JLPT랑 둘이 비슷한거야?3 0:07 36 0
나 같은 옷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 있음?1 0:07 31 0
얼굴 이부분은 어떻게 살빼야댐???1 0:07 41 0
화질 제일 안 깨지고 보정 가능한 어플 뭐야? ㅠㅁㅠ2 0:06 22 0
고구마 요리 추천좀..6 0:06 14 0
주변사람들에게 만들고싶은 이미지가 있는데 주변사람 신경안쓴다는 말 말 됨??1 0:06 25 0
회사 가기 싫다..1 0:06 24 1
관심있는 애랑 맞팔하고 싶다🤤 0:06 15 0
외국어 유창하면 사람 있어보이는거 원래 그래?1 0:06 33 0
미용 실기 준비중인데 준비할게 너무많다..ㅎ 0:06 16 0
난 안성재 쉐프 우리 교수님 아드님이랑 넘 닮아서 당황스러워 0:06 17 0
벌써 목도리 사는 거 좀 오반가2 0:06 16 0
내 mbti가 I인지 E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이래24 0:06 1055 1
난 왜 살지 뭘까 대체 나란 사람은 뭐지? 0:06 23 0
알바 그만두는거 보통 문자보다는 직접 말씀드리나?? 0:06 16 0
ㄹㅇ 종교인들 전도할 생각이면 연애할 때 무교 만나지 좀 마라ㅠㅠ3 0:06 22 0
여러번 나눠서 먹으면 왜 체지방이 빠지는거야?16 0:05 2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진짜 직진남 이시네1 0:05 174 0
혹시 네이버 웹툰 소장해본사람?!6 0:0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