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잘못한게 먼저 카톡 따로 안하긴 했어 오늘 택시비 얼마 나와서 얼마 보내주면 돼~ 이런거...
왜냐면 2분의 1해서 몇천원에서 만원정도? 항상 소액이라 택시비 얼마 나왔다고 보내달라고 하기 뭔가 민망함 나만 그런가 ㅋㅋㅋ.. 밥이랑 영화같은 건 이미 다른 친구들이랑 n분의 1 해서...
그래도 항상 내가 내고 먼저 보내준 적이나 물어봐준적이 없어서 좀 서운하긴함 글서 다음부턴 그냥 중간에서 만나기도 귀찮은데 혼자 집앞에서 타고 갈려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