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ㄴㅏ는 죽어도 꿈도 못꿈..ㅋ 온갖 인신공격이랑 끈기가없네 어쩌네 하는 악담이랑만 날라오고 앞으로도 너 알아서 사라고 할 사람들이라서...ㅠㅠ 아는 사람이 갑자기 일관둬서 본가로 올라갔는데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거 보니까 문득 든 생각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요즘 유튜브 왤케 볼 거 없지1 10.07 02:08 33 0
트위터 많이 하는건 티가나?2 10.07 02:08 5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모습이 본모습이고 본성이지?17 10.07 02:08 386 0
베이지 롱스커트에 10.07 02:07 39 0
신규공무원 후기..10 10.07 02:07 301 0
디스크로 죽을뻔하다 이제 좀 사람같이 산다 ㅠㅠ5 10.07 02:07 58 0
주말에 서울올라가는데 가죽점퍼 입으며더울가???3 10.07 02:07 83 0
배고파도 저녁시간 전까지 절대 안먹고 버티면 건강에 안좋아?2 10.07 02:06 19 0
나 친구들한테 말 못하는 비밀 있음10 10.07 02:06 704 0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잠이 안와2 10.07 02:06 73 0
외모정병 심한 친구 있는 사람 있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3 10.07 02:06 65 0
9시 출근인데 현재 배가 너무 고파 ,,,,,, 김밥이랑 잔치국수시킬까3 10.07 02:06 209 0
일본 유튜버들 종종 떠서 보는데 공통점이 10.07 02:06 98 0
ㄹㅇ 안 친한데 마주치면 인사는 열심히 하는̊̈ 친구 있지 않냐1 10.07 02:06 51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 되니깐 몸 많이 보게 되는구나...2 10.07 02:06 216 0
이거 내가 너무했나 2 10.07 02:05 22 0
좀 뻔뻔해지고 기짱쎄 되려면 어떻게 해야해..?15 10.07 02:05 188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말했을 때 절대 이해못하고 내가 서운해하는거에 기분 나빠하는 애인1 10.07 02:05 40 0
출근하는 익들 뭐입어 10.07 02:05 17 0
와씨 소화가 너무 안된다15 10.07 02:0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