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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땜에 우울하고 잠은 안와서...인티왔는데 한탄 글은 못쓰겠고 ㅠ 새로고침이나 하면서 그냥 댓 두어개쓰는데...어쩐지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위로가 돼...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이런 따뜻한 말들을 나누는게.... 맘이 몽글몽글해짐...남들한테 좋은 말 해줄 수록 나도 좀 편해지는 것 같애...이런 걸 취미로 가져도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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