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내가 연애하는 게 진짜 아ㅏㅏㅏㅏㅏ예 상상조차 안된다


 
익인1
곧 하겠디
8시간 전
글쓴이
그러기에 너무 멀리 온 기분이야ㅎㅠ 그냥 아무것도 모를 때 뭐라도 해버렸어야 했는데
8시간 전
익인2
그래도 결국 좋아하는 사람만나면 연애 하게 됨
8시간 전
글쓴이
ㅠ좋아하는 사람 만날 수 있겠지 짝사랑조차 안해봐서
8시간 전
익인3
나 28에 첫연애함
8시간 전
익인3
아주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하면서 하고이씀
8시간 전
글쓴이
ㅠㅠ부럽...한 2년정도 남았네요...
8시간 전
익인4
나도... 연애 놓은지 3년째.. ㅠㅠ...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한지 까묵음
8시간 전
글쓴이
ㅠㅠ난 놓은 적도 없는데....ㅜ 그냥 내 인생에 연애란 게 있을까 싶다
8시간 전
익인4
나도 놓으려고 놓은건 아닌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저절로 놓게 됨.. ㅠㅠ...
8시간 전
익인5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한번쯤은 하게 되는게 연애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83 10.06 19:136755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27 10.06 20:4660084 2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57 10.06 16:2061909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01 10.06 23:1811534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9 10.06 17:0915887 0
일반 우편은 며칠걸려?4 1:53 21 0
이성 사랑방 esfj 원래 일대일 말수 별로 없음..? 과몰입인가ㅜ 16 1:53 85 0
이성 사랑방 헷갈리는데 1:53 44 0
어제 오후 4시에 일어났는데 오늘 안자고 수업 17시까지 듣는 거 가능?7 1:53 23 0
다들 처음으로 간 해외 어디야?23 1:52 80 0
네이비랑 카키 조합 어땡 1:52 16 0
오랜만에 친척들만났는데 기분..더럽.. 1:52 61 0
뱅킹어플에 내가 한달동안 쓴돈 나오는거 문제있음5 1:52 359 0
난 진짜 침대 잘 안올라가는 둣1 1:52 25 0
손절했다가 다시 오해 풀었는데 다시 인스타 언팔하고 싶음... 어떡하징2 1:52 75 0
지하철 2번 환승 출퇴근익 있어??3 1:51 19 0
나 큰일남 커뮤에 찌들어 살았더니2 1:51 51 0
얘드라 제발 디엠 읽음표시 안뜨게 1:51 28 0
생리 직전~며칠전에 통증이 너무 심해 1:50 17 0
밑에가 매운느낌? 이게뭐지 밑빠지는느낌인가?ㅠㅠㅠㅠ8 1:50 75 0
고작 알바인데도 스트레스 받는내가 너무 짜증남7 1:50 98 0
공무원 익들 있어?5 1:50 50 0
너넨 지나간 인연 그리워질 때 있어?7 1:50 42 0
와 하루 사이에 0.7kg 빠짐12 1:49 43 0
보고싶어서 마주치려고 노력하면2 1:4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6 ~ 10/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