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2리터 마셔보려고 어플 써서 기록했는데 하루에 1리터도 안 마시네


 
익인1
쉽지않음 피부때문에 먹으려고 하는데 ㄹㅇ
2일 전
익인2
진심 나 하루에 3리터씩 마셔서 아빠가 물 좀 그만먹으라고함 나도 적게먹고싶어
2일 전
글쓴이
헐 3리터?? 대박
2일 전
익인2
어렸을때부터 물 많이 먹는게 습관돼버려서 근데 찬물말고는 안마셔 미지근물은 절대 못마심...ㅜ
2일 전
익인3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을 때의 그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는 쾌감(?)에 익숙해지면 저절로 많이 먹는 듯
2일 전
익인4
텀블러에 채워마셔!!!! 그럼 금방 마심 나두 하루 한두잔 마시다가 이젠 하루 1.5~2리터 쉽게 마신당
2일 전
글쓴이
옹 꿀팁 고마워~~
2일 전
익인5
그녕 습관처럼 옆에 물을 두고 살면 마시게 되더라. 하루에 4리터는 마시는듯..
2일 전
익인5
사실 그 이상일지도...ㅋㅋㅋ
2일 전
글쓴이
4리터?????? 아니 물 많이 마시는 익들 왜케 많아ㅜㅋㅋㅋ
2일 전
익인5
운동할때 2리터 다 마시고 오고 평소에 일할때나 집에 있을때 계속 마셔..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걱정에서 나온 말인데 생각하는 척 하면서 멕이는 10.07 01:29 19 0
마스크팩할 때 누워서 해? 🤔 10.07 01:29 22 0
근데 실제 최강록님 같은 사람 잇으면 좀 만만하게보지..?21 10.07 01:29 561 0
인티 요새 신고처리 잘 안되는 거 같지? 10.07 01:29 19 0
이성 사랑방 교환학생 이슈 애인한테 전화로 미리 말 한다vs 만나서 말한다2 10.07 01:29 77 0
강아지 입원했는데 면회를 갈까말까 ㅠㅠ?5 10.07 01:29 59 0
나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10.07 01:29 28 0
155인데 밑가슴 75면7 10.07 01:29 74 0
이성 사랑방 삼프터 같이 운동한다.. 10.07 01:28 46 0
돈많은데 여자 안밝히는남자 좀 있어보이더리1 10.07 01:28 37 0
옷 어떤걸로 살까 10.07 01:28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지 말라면서 왜 톡보내지1 10.07 01:28 118 0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 자취방에 데려가기 싫으면 어디갈까6 10.07 01:28 46 0
원래 회사에서 개인 피드백을 공개적으로 하니?? ㅠㅠ4 10.07 01:28 42 0
취준 스트레스.. 6 10.07 01:27 132 0
피부과는 나랑 잘 맞는 의사 찾는게 젤 좋은가바.. 10.07 01:27 28 0
짝사랑 해본 익 있어?4 10.07 01:26 79 0
이 가방 정보 아는익 ㅠㅠㅠ젭알 40 2 10.07 01:26 300 0
이성 사랑방 7 10.07 01:26 116 0
본인표출🇺🇸🇰🇷 혼자 독학으로 영어 프리토킹 뿌신 방법 알려줌 ✌🏻 102 10.07 01:26 1165 2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6 ~ 10/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