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작고 가벼운데 이것저것 들어갈 가방이 필요해서 살라하는데 둘중에 뭐살까?? 밑에것도 2만원 정도야


[잡담] 일본여행갈때 들고갈 가방좀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일본여행갈때 들고갈 가방좀 골라주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배고파… 1 10.07 04:09 20 0
잠 너무 안오는데 공부하면 힘들까5 10.07 04:09 264 0
이 가방 살까 말까..3 10.07 04:08 53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알바 뺄 거야? 3 10.07 04:08 111 0
한창 처서매직일때 인티에다 대체 어느지역이 처서매직이냐 글쓴적 있었는데 개 짜쳤음 10.07 04:08 33 0
여행 숙소 구하다가 정병올것같음4 10.07 04:07 109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인 애인이랑 헤어지는 거 에바는 아니지...?7 10.07 04:07 184 0
안면비대칭은 자세교정하면 나아져? 10.07 04:07 22 0
인싸도 체력이 돼야 되는구나1 10.07 04:06 132 0
한밤중에 화장함9 10.07 04:06 216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감정적인가 ㅠㅠ 5 10.07 04:06 104 0
속눈썹펌 한 날 세수 안 했어 다들?3 10.07 04:05 80 0
김해공항 몇시에 문?열어??7 10.07 04:05 78 0
낼 갓생 계획 짜봄 1 10.07 04:05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앞에서 내 카톡을 안읽는데 이거 너네도 기분 나빠?? 9 10.07 04:05 284 0
모기들 바늘 꼽을때 살짝 따끔하는 느낌 개빡쳐1 10.07 04:04 41 0
아무리 친한친구사이여도 친구가 잘되면 질투한다3 10.07 04:04 131 1
오늘 뭐입지1 10.07 04:04 31 0
혹시 여기 남익 있어???? 궁금한게있어 10.07 04:02 51 0
이성 사랑방 진짜 얼굴만 아는 사이일 때 어떻게 다가가야해?5 10.07 04:00 2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