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외동으로 자라서 무뚝뚝 그 자체라는 소리 들어서
언니들한테도 리액션 크게 못 해주고 반응도 잘 없었는데
언니들이랑 다니거든 무슨 일 생겨서 언니들한테 과제 도움 줄 수 있냐고 했는데
언니들이 이걸 너가 손으로 다썼어?(20장 손글씨 과제함)
힘들었겠네ㅠㅠ ㅇㅇ이 홈런볼 먹고 당충전 해 이러고
언니들이 도와줄게 다른 언니한테 야 우리 이거 과제 어떻게 했었지 한글파일로 옮기면 되나 이러면서 도와주는데 따뜻했어........ 


 
익인1
선배야 동기야? 나도 언닌데 오구오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암튼 좋은 언니들이넹 몽글몽글

2일 전
글쓴이
동기 언니랑 같이 다니긴 한데
동기 언니 친구들이 선배야!그래서 나 챙겨주는 거 ㅎㅎ

2일 전
익인1
ㅇㅎㅇ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71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823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76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5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4 10.08 15:0228390 0
나 큰일남 커뮤에 찌들어 살았더니2 10.07 01:51 54 0
생리 직전~며칠전에 통증이 너무 심해 10.07 01:50 22 0
밑에가 매운느낌? 이게뭐지 밑빠지는느낌인가?ㅠㅠㅠㅠ8 10.07 01:50 84 0
고작 알바인데도 스트레스 받는내가 너무 짜증남7 10.07 01:50 106 0
공무원 익들 있어?5 10.07 01:50 71 0
너넨 지나간 인연 그리워질 때 있어?7 10.07 01:50 59 0
와 하루 사이에 0.7kg 빠짐11 10.07 01:49 48 0
보고싶어서 마주치려고 노력하면2 10.07 01:49 35 0
아니 나 얼굴 작긴 하거든 10.07 01:49 58 0
자소서에 주요경험 및 경력사항은 어떻게 적어야해...? 7 10.07 01:49 37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사이 더 좋아진사람있어? 2 10.07 01:49 98 0
토요일 저녁에 티파니 허리운동 했는데 2 10.07 01:49 54 0
이성 사랑방 나 성격 진짜 괴팍해서 4 10.07 01:49 53 0
코도 살빠져?3 10.07 01:49 33 0
너넨 이렇게 연락한애가 2~3주 잠수타면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 36 10.07 01:49 496 0
넌 왜 내 스토리 안보니? 2 10.07 01:48 27 0
히피펌 했는데 라푼젤 마녀머리됨 10 10.07 01:48 639 0
이성 사랑방 일찍 잠들었는데 애인이 연락 많이 남겨놓는 거 어때?25 10.07 01:48 241 0
표정이 진짜 외모에 중요한듯3 10.07 01:48 129 0
나 인스타 안하는데 스토리 올렸더니 30명이 보더라...16 10.07 01:48 7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22 ~ 10/9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