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아 화장실 가야겠다 하고 가서 볼일 보늨게 아니라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감 ㅠㅠ 왜이러지 



 
익인1
과민성대장..
2일 전
글쓴이
헐 및친..
2일 전
익인1
아닐수도있으니까 병원가봐
2일 전
익인2
과민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6 10.08 18:082516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04 10.08 21:2039388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203 10.08 17:25158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9 10.08 17:033198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7231 0
ㅋㅋㅋㅋ광고 배너에 잡코리아 뜰때마다 마음이 흔들림 ㅜ 10.07 03:16 30 0
삿포로 가고싶당2 10.07 03:16 55 0
미국 뉴저지랑 오레곤 중에 세금 프리인 곳이 어디였지?3 10.07 03:15 72 0
운동없이 살빼려면 하루 2끼만 먹어야하는거같아 10.07 03:15 46 0
아무리 생각해도 난 10.07 03:15 57 0
트위터 탐라 왜 팔로도 안 한 잡다한 아이돌들 영상만 뜨냐 10.07 03:15 24 0
비상 계단에서 이천원 주웠는데 그냥 써도 됨?1 10.07 03:15 25 0
능력 없으면 연애 결혼 둘 다 포기해야되는게1 10.07 03:14 81 0
이성 사랑방 갈수록 이혼 많이 늘어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7 10.07 03:14 213 0
이성 사랑방 누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mbti부터 찾아보게 되는데1 10.07 03:12 182 0
이성 사랑방 아니 소개팅남 되게 안스윗해보였는데 스윗해ㅋㅋㅋㅋㅋㅋ 11 10.07 03:12 311 0
비대칭 진짜 심해도 못생긴건 아니지..?9 10.07 03:12 147 0
편의점이랑 올리브영 둘 중에 어떤 알바가 나을까4 10.07 03:11 83 0
진짜 겨울이불 어케ㅜ덮었지 10.07 03:11 18 0
난 진짜 후회할거 알면서 일을 미리미리 안함.... 10 10.07 03:10 231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 5 10.07 03:10 58 0
지금 니 옆에 귀신7 10.07 03:10 77 0
왕따 당했을 시절 여기에 글 올리면13 10.07 03:10 395 0
앞머리만 펌 하는 익들있어? 10.07 03:10 19 0
본인표출 메이크업 샵도.. 진짜 샵 바이 샵이다 ㅋㅋㅋㅋ 차이 봐봐40 72 10.07 03:09 1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24 ~ 10/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