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지냈는데 한국은 대충 50퍼정도라고 치면 파리는 문처럼 생긴 지하철 개찰구도 백이면 백 뒷사람 오면 잡아주고 고맙다고 함
그동안 뒷사람 오면 지가 여는거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살았는데 이제 나도 무조건 확인하는 습관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