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ㅈㄱㄴ


 
익인1
엄마의 배려, 희생, 애정표현, 책임감을 볼 때
2일 전
글쓴이
오 찡하다ㅠㅠㅠ고마워
2일 전
익인1
나도 최근에 문득 느껴서 잘해드리려구~
너무 철없었던거 같아서 ㅠ

2일 전
익인2
나도 엄마의 헌신, 애정표현 등등...
2일 전
익인3
애인이랑 대하구이 먹으러갔는데 껍질 다 까줄때……라고 할라햇는데 엄마의 사랑 미만잡이지
2일 전
익인4
나도 엄마랑 싸우면서 심한말 하고 방 들어갔는데 밥먹으라고 할 때… 진짜 이 세상에서 엄마보다 나 생각해주는 사람 없다는거 느낌
2일 전
익인5
하 나만 찐사랑 못받아봤지 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우리 오피스텔에 7시에 알람 맞추고 맨날 안끄는 사람 땜에 내 라인 단체로 정병 걸..15 10.07 07:31 852 0
66이었다가 저녁 굶었다고 64됨2 10.07 07:30 67 0
생리 때 관절 붕 뜬 느낌 10.07 07:30 15 0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1 10.07 07:29 50 0
취준하면서 생긴 정병 취업하고나서도 계속됨 10.07 07:29 72 0
20대 중반 이상에 매일매일 클럽 다니는 사림은 집이 잘 사는 걸까...?5 10.07 07:29 183 0
성형 상담하는데 비용 내야해?6 10.07 07:29 54 0
오늘 뭔가 서울 더운거같은데 뭐임니...하1 10.07 07:29 453 0
태움때메 간호사 또 죽었네4 10.07 07:28 253 0
애매하게 똥이 마렵군 10.07 07:28 20 0
얘들아...첫출근 몇분 전까지 가야할까15 10.07 07:28 563 0
쌍수 절개도 풀려?1 10.07 07:27 30 0
날씨 풀리면 운동 좀 할 줄 알았는데2 10.07 07:26 109 0
오늘 인천시 자금 신청하는 익 있어?2 10.07 07:26 71 0
이번주도 수요일 쉬는날이다 힘내자!😁1 10.07 07:25 37 0
어깨넓고 팔도 긴 여익 있어?3 10.07 07:25 39 0
눈뜨자마자 본 광경이3 10.07 07:24 209 0
크리스마스 이브랑 당일에 알바 빼면 안 되려나 3 10.07 07:24 99 0
똑같은 몸무게 10년 넘게 유지하면 잘 안바뀌지 않아?3 10.07 07:23 199 0
배송 10일째 안 오는데..답변도 겁나 느려 10.07 07:2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