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70 10.06 19:136489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99 10.06 20:4656905 2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39 10.06 16:2058787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74 10.06 23:188820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8 10.06 17:0914386 0
밀크 쌀과자 이거 진짜 느끼하다5 7:36 449 0
서울 10-20시 출퇴근인디 코트 오바지10 7:36 509 0
이성 사랑방 이거 istp가 어장치는 방식인가?3 7:36 78 0
내가... 해냄....2 7:35 35 0
아미친 클릭 잘못해서 아껴둔 ㅌ템 한순간에 증발함1 7:35 16 0
그래도 우리에겐 아직 한글날이 있다!2 7:35 23 0
마이 아침밥11 7:34 163 0
이너티+얇은티+레이어드티 3중으로 입었는데 쌀쌀함🥶 7:34 21 0
공감능력도 장점이야?1 7:34 16 0
안전안내문자 진절머리 난 것 같아서 너무 웃겨 7:33 216 0
체크셔츠 사고싶은데 고르기가 너무빡셈 7:33 12 0
이성 사랑방 연애만 하면 정병이 온다 7:33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사귈 마음 없다면서 안밀어내 4 7:33 49 0
진짜 오늘부터 출근해야돼?2 7:33 42 0
알바할때 계좌이체나 현금결제는 매출에 안넣느데 7:33 17 0
수도권 출근룩 공유 ㄱ ㄱ54 7:32 1106 0
춥고 졸린데 출근해야함 7:31 23 0
퇴사하고 첫 국내여행을 어디로 가면 좋을까?1 7:31 36 0
내 뒷자리 앉은 사람 코 계속 킁킁 거리는데 킁킁 거리지 말라고 이야기 해볼까?3 7:31 25 0
우리 오피스텔에 7시에 알람 맞추고 맨날 안끄는 사람 땜에 내 라인 단체로 정병 걸..15 7:31 7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8:32 ~ 10/7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