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폰을 턱에 떨어뜨렸는데 
머리가 울린다 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웃을 일이 아닌데 누워서 폰 했어? 개아팠겠다... 턱 괜찮니
6시간 전
익인2
별이 반짝?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8 10.06 19:1376710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3 10.06 20:467167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17 10.06 23:18213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7 0:573143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4 10.06 18:5215401 0
나 급해 회사에31 9:39 793 0
며느리 발톱 갈라져서 뽑는 중 ㅎㅇㅈㅇ17 9:39 924 0
애인있는데 왜 호감을 안 숨기는거야??? 9:39 13 0
과민성대장이 배 엄청 아파?…4 9:39 17 0
나 5일 중 4일 지각하는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죽고 싶다 3 9:39 24 0
알바하다가 귀여운 커플 보는거 은근 힐링이지 않음?ㅋㅋㅋ1 9:39 13 0
마트에 젤리 사러 왔는데 젤리가!! 9:38 59 0
챗지피티같은 AI는 그냥 딱 글작성, 자료정리할때만 도움되네11 9:38 32 0
인생을 못 즐기는 것 같다고 느끼는 건 왜 그런 걸까 조언 좀 해주라4 9:38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괜찮았다는건가? 2 9:38 2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내스타일 아니면4 9:38 69 0
으에 으에에에3 9:37 26 0
지금 시간에 카페 알바 전화로 지원해도 돼? 9:37 8 0
직장인 월요일 짤 괜찮은거 추천좀!!!1 9:37 16 0
아 엄마아들이 자기 여친이 욕하는거 좀 그렇다길래 뭐래 니도 하잖아? 이랬거든? ㅋ.. 9:36 27 0
하 좀만 더 자고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 9:36 10 0
추석인사 카톡 왔었는데 이제야 봤으면 뭐라고 보내야하나... 1 9:36 27 0
나는 데통해서 잘 살고있긴 함4 9:36 32 0
이성 사랑방/ 일부러 우연히 마주치려고 한적 있어?3 9:36 71 0
중국 이제 넷플 돼? 9:3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0 ~ 10/7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