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간호사 4년차
몸이 조금 안좋음
B (20대 후반)
간호사 3년차
B가 A 직장으로 이직해옴
N근무라고 야간근무 하는데 (사실 공무직은 할 필요 없음 그런데 병원 측 인력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해야 함)
같이 근무하는 A가 윗년차고 몸이 좀 안좋다보니 자잘한 일을 B가 거의 다 함
그런데 B가 A가 일을 많이 안하는걸 고까워 하는 것 같음
이럴때 야간근무를 안해도 되지만 그래도 해주는 A보다 B가 연차가 적으니까 일을 더 많이 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어쨌든 월급 받고 일하는 입장이니까 A도 공평하게 일을 하는게 맞을까?
혹시나 싶어 추가해보자면
병동이 아니고 나이트때는 각자 환자?를 나눠서 봄 그래서 각자 할 일도 해야하면서 자잘한 일도 해야하는거!
그리고 B는 A한테 연봉을 오픈 한 상태 (A월급의 2배나 그 이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