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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04 10.08 21:20393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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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잘하면 멋져보이긴하더라 10.07 09:42 12 0
며칠 전에 엄마 건강검진 보호자로 갔는데 10.07 09:42 39 0
본인표출오늘의 흑수저룩 (대충 셰프라는 뜻~) 🧑🏻‍🍳🐈‍⬛ 40 4 10.07 09:42 542 0
마켓컬리 알바 잘알인 익 있어?ㅜㅜ 10.07 09:41 11 0
어린이집2 10.07 09:41 12 0
나 스카나 독서실에서 예민한 편 아닌데 10.07 09:41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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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간 03인데 지금이라듀 수능공부 해볼까..2 10.07 09:41 67 0
맛잘알들 혹시 배떡 로제랑 맛 비슷한 브랜드 아니 10.07 09:41 9 0
아빠 여행 가시는데 환전해서 선물로 드려도 괜차나? 10.07 09:41 12 0
이성 사랑방 현실에서 데통 쓰는거 오픈하면 조리돌림 당해 ㅋㅋㅋㅋ13 10.07 09:40 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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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통장에 이만원 남았다는거6 10.07 09:40 234 0
말투 싹바가지 없는 인간 너무 싫다 10.07 09:40 13 0
일본 왓는데 감자칩 진짜 맛잇다 ㅋㅋㅋㅋㅋ 10.07 09:40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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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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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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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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