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멍짜증나네 진짜

애 뛰어다니는거 잡으러 다니기 바쁜데

양산까지 어케 씀ㅠㅠ

가뜩이나 더위도 많이 타는데 여름에 진짜 지옥이겠다

아아ㅏㅏㅇ아아아앍



 
익인1
햇빛 먼지 모기 알러지 있어 나는

아 모기가 키스 마크 남겼는데 4개월째 안없어짐

어제
글쓴이
나는 걍 피부 익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빨갛게 부풀어오르고 3일째 계속 따갑고 간지러워서 아 이게 알러지구나 체감함 와 진짜 왜 하필이면 햇빛이냐
어제
익인1
나는 봄 여름+가을에 못나감
그나마 겨울이 그나마 ….

어제
글쓴이
너도 힘들겟다ㅠㅠ 난 애기 있어서 무조건 나가야함ㅠㅠㅠ 엉엉
어제
익인1
애기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그거 선크림 발라야함 ㅠㅠㅠㅠ 나 피부과에서 처방박음
어제
글쓴이
1에게
선크림을 처방도 받아야해...?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엉 나 올영에 파는거 안맞아서 나갈때는 피부과에서 처방해줌..(제로이드 같이)

어제
글쓴이
1에게
아하 글쿠나... 고마엉 선크림 양산 달고 살아야하네 아 진짜 고통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7 8:4859807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96 10:5543506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17 8:4445160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51 13:342479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83 18:087586 0
오전 7시 40분 부터 폰 사용 했는뎅 12 10.07 12:33 370 0
오늘 출근전에 집안일 다 끝내고 나왔는데 뿌듯함 10.07 12:33 18 0
애인 회사 갈때 트임치마 입?말?14 10.07 12:33 80 0
집에선 브라 안 하는 게 나아?4 10.07 12:33 168 0
짜장면 먹을까 순찌 먹을까5 10.07 12:33 23 0
제육 실온에 2일 둔 거 먹어도될까2 10.07 12:32 20 0
웨이브 재밌는거 있나?1 10.07 12:32 14 0
이거 피부과 가면 돼? 10.07 12:32 21 0
배민 포장주문하면 가게한테 내 정보같은거 떠?? 4 10.07 12:32 51 0
네이버 웹툰도 갈때까지 갔구먼 웩2 10.07 12:32 140 0
경찰서 처음 와보는데 무서워2 10.07 12:32 106 0
혼자 성수 가서 사진 야무지게 찍고 옴📸 40 32 10.07 12:32 913 3
윗집 공사하는데 진짜 겁나 시끄러움... 10.07 12:32 14 0
지거국 간호익들 들어와봐2 10.07 12:31 37 0
이성 사랑방 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611 10.07 12:31 64177 0
일본에서 사천탄탄면 먹은 후기 10.07 12:31 19 0
사회초년생익,, 너무 속상해,, ㅠ 10.07 12:31 40 0
친절한데 묘하게 싸가지 없는 서비스사원 찝찝함1 10.07 12:31 122 0
출근하러 나왔는데 가기전부터 벌써부터 퇴근하고싶다..1 10.07 12:30 27 0
크레이프케익 처음봤을땐 진짜맛있을것같았는데 맛없더.. 6 10.07 12:30 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1:00 ~ 10/8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