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고2인데 자퇴하는 거 평생 후회할까?7 10.07 11:28 49 0
유튜브 업로드 해본사람 이쒀?1 10.07 11:28 32 0
에이블리 쿠폰 기간 맞춰서 50퍼센트 반값에 구매했는데 ㄹㅇ빡치네 10.07 11:28 112 0
원래 공무원이란 직업이 별로 안좋아야 하는거 아니니?7 10.07 11:28 225 0
나 회사 합격한거 같은데 연봉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거든 10.07 11:28 23 0
이성 사랑방 월급 200만원 받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25 10.07 11:28 9220 0
닌텐도 호그와트 레거시 할인하는데2 10.07 11:28 46 0
후쿠오카 가서 신신라멘 먹을까 이치란 먹을까 10.07 11:28 13 0
누가 발레 운동 안된다고 했어,,,,38 10.07 11:28 671 0
ㅈ같은 다낭성때문에 난 오늘도 턱수염을 뽑는다44 10.07 11:27 668 0
이것도 폭행죄야? 10.07 11:27 15 0
배달 15분 거리 중국집 시키면 면 다 불겠지? 10.07 11:2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부모님을 싫어하다 좋아하다 하면 어째야돼…? 16 10.07 11:27 111 0
아우터 요즘 뭐 입고다니냥2 10.07 11:27 87 0
내 mbti가 I인지 E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이래19 10.07 11:27 650 0
하반기부터 왜 이렇게 악재 연속이지 10.07 11:27 13 0
월공강 개꿀2 10.07 11:26 17 0
일못하면서 폭언하는 동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걍 내가 그만두는게 맞지?1 10.07 11:26 38 0
술부심 그냥 본인 간만 망가지지않아?1 10.07 11:26 18 0
어디 한분야에서 탑 찍는 사람들 대단하다 10.07 11:2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