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2 10.10 09:056944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10 10.10 17:4954654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39 10.10 11:204485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09 10.10 19:2423247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0 10.10 14:1939370 0
나는 남자 키 별로 안 보는 거 같아ㅋㅋ1 10.07 11:50 46 0
버스 타는익들 다리 튼튼하면 자전거 타고 다녀 10.07 11:49 24 0
이런 친구 있었는데 안보는게 낫겠지? 40 8 10.07 11:49 214 0
너 진짜 작다<<< 걍 아무의미없는거지?16 10.07 11:49 195 0
가족 크록스에 짱구 지비츠 달았는데1 10.07 11:48 35 0
누굴 통제하고 가르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9 10.07 11:48 107 0
피넛버터 괜히 샀다12 10.07 11:48 168 0
반팔에 후드집업 가능한가 4 10.07 11:48 186 0
음식점 알바 개꿀인듯4 10.07 11:47 36 0
신세계닷컴에서 파는건 짭 아니겠지??2 10.07 11:47 14 0
이성 사랑방 나 데이트가 힘든데 헤어져야하나8 10.07 11:47 225 0
이 옷 어때?7 10.07 11:47 92 0
두부가 단백질이야?6 10.07 11:47 69 0
고딩때 쌤들한테 맨날 "너 공부만 잘했다면 여고 남자쌤 하면 잘 어울리겠다" 소리 ..2 10.07 11:47 33 0
주4일제 얘기 나올때 궁금한게2 10.07 11:46 82 0
28살인데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결혼 못 할것같거든 32 10.07 11:46 978 0
이런애들은 사형시켜서 카데바 보내야함1 10.07 11:46 52 0
나 카라있는 옷들을 너무 사랑해서2 10.07 11:46 41 0
맛있는걸 먹고 삼키기전에 뱉으면 살이안찌지않을까??1 10.07 11:46 31 0
추워서 커피라도 마실꺼야 10.07 11:4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