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1l
막 레벨낮고 전투력 없고 이런사람들...
추천


 
용사1
ㄴㄴ 난 삼자사기 무서워서 레벨 유니온 기여도 전투력 다 보고 팜..
4시간 전
글쓴용사
나도 그것땜에 물봤오!ㅋㅋ 나도 다 봐야겠당 고마오
4시간 전
용사1
ㅇㅇ 어차피 고인물 게임이라 저거 다 봐도 잘 팔 수 있더라
4시간 전
용사2
선 주는거 아니면 상관없지않아? 뭐 딴소리나오면 바로 파토내면 되는거고
4시간 전
용사3
헙 이런것도 고려해야되는구나...
4시간 전
용사4
왜? 그냥 불러주고 입금 확인되면 주면 끝인데
4시간 전
용사5
디코에서 거래하면 삼자사기 걱정은 없지 않나?
4시간 전
용사6
난 선은 절대 안주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팔았는데 삼자사기는 한번도 생각 못했음
3시간 전
용사6
근데 사는 사람 대부분이 열심히 키운 캐릭터같이 생기긴 했어
3시간 전
용사7
난 한번도 신경쓴 적 없는데 사는 사람들이 어차피 다 고인물들임ㅋㅋㅋ 게임이 오래돼서
3시간 전
용사8
ㄴㄴ 삼자사기 개많아 난 팔때 입금하는거 3분이상 걸리면 거래안한다하고 안팔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인기도 올려주는 기준 있어?15 9:101634 0
메이플스토리뽀송 몇 캐릭 돼있어?!10 10.06 23:07354 0
메이플스토리메소파는건 아무한테나 팔아도되나?11 10:42541 0
메이플스토리복귀하려는데 보마 vs 윈브 뭐가 더 조앙?12 9:04290 0
메이플스토리얼른 테섭보고싶다7 10:2456 0
다들 페어리 꼬옥 뽑아주면 되...11 10.03 19:24 2219 0
이번에 신규성형 뽑은 사람있니3 10.03 17:50 252 0
하 체리팝 진짜 믹염이 너무 아쉽다 ,,6 10.03 16:57 849 0
하루시는 3페도 있구나...^^ 5 10.03 16:24 683 0
레드 직업 마이스터 심볼 < 이거 되팔수있어?8 10.03 16:10 85 0
챔피언 버닝 이벤트 때문에 카엔슬 솔격 해봤는데1 10.03 15:23 87 0
요새 약간 세글자 닉네임 간지나8 10.03 14:35 1237 0
해시태그 카메라가 없어졌어...4 10.03 14:05 345 0
가엔슬 크리스탈 방울 설치 팁이 있을까? 2 10.03 14:02 76 0
아이템버닝 다 깼다2 10.03 13:58 72 0
새로운 보스잡으면 진짜 뿌듯한데5 10.03 13:28 125 0
레벨 좀 있는데 해방 안한 사람..?29 10.03 12:54 2522 0
다음버닝때 뭐키울꺼야?9 10.03 12:09 287 0
쉽고 쎈 직업 없을까? 26 10.03 01:32 1877 0
코디 골라줄 용들~? 7 10.03 00:47 782 0
혹시 하세이칼 포뻥 최대로 받으려면 포스 몇이어야해?? 10.02 23:45 25 0
메린이 메르 어때용!16 10.02 22:36 569 0
하드 듄켈 첫격 해왔엉5 10.02 21:33 249 0
이번주에 테섭뜨나?3 10.02 19:46 333 0
내기준 사소한데 메이플 하다 빡칠때.... 4 10.02 19:29 4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24 ~ 10/7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