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이정도면 서있는 것도 힘들었을겁니다 이랬대..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맨날 언니 운동 보냄... 언니는 병원 나와서 서러워서 울었다고 하고 ㅜㅜㅜ
니가 맨날 누워만 있으니까 친구도 없는거라고 하고.. 말 엄청 심하게 했었는데 사과도 안 하고 엄마도 걱정돼서 그런거지! 이러고 끝.. 언니만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