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돈많은 공과 가난한 수..
권제혁 서연오..
차주환 이연수..
추천


 
투니1
22
18시간 전
투니2
33 클리셰범벅 할리킹 노란장판 사랑해...
18시간 전
투니3
와 투니 나랑 취향 너무 잘맞는다!
18시간 전
투니4
나도 좋아ㅎㅎ 클리셰가 왜 클리셰겠어~~
맛있으니까 사람들이 조아하니까😋

17시간 전
투니5
나두!!
17시간 전
투니6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 돌고돌아 다시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레진 80퍼 산 투니들 보코 다 썼어? 18 10.07 14:17995 0
BL웹툰오사형님 진짜 대단하시다...10 10.07 23:54753 0
BL웹툰 야이...야...야......야... 시금치...야... 12 10.07 22:29562 0
BL웹툰난 아직도 클리셰가 넘 좋아ㅠ6 10.07 11:55431 0
BL웹툰와 나 정지당한 동안 여기 못 들어와서 개답답햇음14 10.07 18:12837 0
도윤이는 회사 잘린건가...? (ㅅㅍㅈㅇ)2 02.01 10:26 302 0
언젠간 윤승호 입에서2 02.01 08:52 904 0
헐 안티피티 재밌당6 02.01 04:05 525 1
호세 진짜 잘생겼다; 존엄하다 진짜 오바다 호세야 내게 와 호세1 02.01 03:15 99 0
진짜 그림체 이쁜건 다 본듯27 02.01 03:10 2442 1
내기준 없던것도 스는 작품1 02.01 03:06 356 0
과연 치욕앱에서 02.01 03:03 190 0
요즘 내 최애 피파오 소금이임4 02.01 02:52 1255 0
세트 불쌍하다..1 02.01 01:39 204 0
와 멀푸봄 유료분 오늘자 결제한 사람 제발 와줘6 02.01 01:05 178 1
야화첩만 보면 없는게 슨다3 02.01 00:55 536 0
닭은 의외로 위대하다 보는 사람?3 02.01 00:55 194 0
아니 ㅁㅣ친ㅋㅋㅋㅋ 나만 야화첩 마지막에 (ㅅㅍ2 02.01 00:49 948 0
와 레진에만 코인 댕많은데 치플리 들어왔어? 02.01 00:45 79 0
근데 나겸이 헤어밴드(?) 언제 어디갔지? (스포?)1 02.01 00:41 352 0
윤승호가 백나겸한테 (ㅅㅍㅈㅇ) (개취주의)3 02.01 00:39 873 0
2반 이희수 정주행 할건데2 02.01 00:28 208 0
야화첩 개뜬금엔딩 vs 개.빡침엔딩 골라봐41 02.01 00:23 2896 0
근데 난 솔직히 점장님 보고 좀 그랬다... 개취존 (스포주의) 1 02.01 00:19 547 0
아무리 불맠이 있다지만 너무 19적인건 신고먹나?4 02.01 00:18 46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7:26 ~ 10/8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