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나 진짜 길 지나가다가 애기들 보면 막 인사하고 예뻐해하고 그러는데 낳고 키우긴 싫어..
육아는 현실이잖아 ㅋㅋ..


 
익인1
나 ㅎ
18시간 전
익인2
나 자신없음
18시간 전
익인3
나는 이상한 청소년들 보면 나는 저렇게 안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낳고싶지 않아
18시간 전
글쓴이
헐 나도..자신없어ㄹㅇ
18시간 전
익인3
그치 걍 길거리에 널린 전동킥보드 인도에서 타고다니는 중고딩들만 봐도 어떻게 키워야 저렇게 안되는지 암담해
그것보다 심연인 애들은 또 어쩌고 하

18시간 전
익인4
나 ㅎㅎ 낳는 것도 무섭고 현실적으로 돈도 너무 많이 들어가고 내가 키우게 되면 고려해야 할 걱정거리도 너무 많음
18시간 전
익인5
22 몸상하는것도 싫어ㅠ
18시간 전
익인4
맞아..ㅜ
18시간 전
익인6
나도ㅋㅋㅋㅋㅋ낳는건 별 문제가 아닌데 키우는게...
18시간 전
익인6
나 닯았으면 키우는거 ㅈ,ㄴ 힘들듯
18시간 전
익인7
한 생명을 20년 넘게 내리사랑하면서 키울 자신이 없음..... 나 자체도 그렇게 성숙하지 않았는데
18시간 전
익인8
난 건강하지 않은 애기 태어날까 봐 무서워서 못 낳겠음..
18시간 전
글쓴이
진짜 공감....
18시간 전
익인9
나도
솔직히 남의 애니까 마냥 귀여운 거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86 10.07 18:3039670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93 10.07 15:0263842 4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39 10.07 21:2610201 1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19 10.07 14:3029008 2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2078 1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익들아 야근 많아?16 10.07 13:07 254 0
취준할때 다들 쓸쓸하니?2 10.07 13:07 68 0
너무 잤더니 등이 아프다ㅋㅋㅋ 10.07 13:06 14 0
가방 예쁘길래 찾아봤는데 40만원 " 15 10.07 13:06 111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새애인을 사겨야 전애인 생각이 나는듯3 10.07 13:06 245 0
나 사주에서 컴퓨터일로 돈번다는데6 10.07 13:06 389 0
와 씨 동기 과제 AI 검사 했는데 각각 100프로랑 75퍼센트 나왔어 ㅋㅋ12 10.07 13:05 753 0
제발 점메추plz ㅠㅠ6 10.07 13:05 27 0
Bhc 자체 앱에서 배달 불가지역이라고 주문 취소됐는데 10.07 13:05 58 0
파인애플 먹고 싶어3 10.07 13:05 14 0
쿠팡 가본사람4 10.07 13:04 55 0
퍼스널컬러 받아보는거 진짜 도움돼?5 10.07 13:04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항상 내 탓1 10.07 13:04 43 0
이성 사랑방 월 350받고 칼퇴하는애인 월450받고 야근하는애인14 10.07 13:04 198 0
부업은 게임이 나은듯..10 10.07 13:04 53 0
친구랑 여행 안가는 익 있어?1 10.07 13:04 47 0
가슴 F컵 이상인 익들아 속옷 어디서 사?2 10.07 13:04 23 0
이성 사랑방/기타 의미 없는 카톡 보내는 이성 사친 심리가 궁금해ㅜ9 10.07 13:04 101 0
혹시 시청에서도 주민센터에서 떼는 서류들 뗄 수 있나?? 10.07 13:03 17 0
쥬스는 오래 보관해도 되나 10.07 13:03 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7:26 ~ 10/8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