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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제는 전화도 전처럼 많이 안 하고
사소한 이야기? 이런 것도 잘 안 하더라...
난 듣는 건 괜찮은데 그걸로 나한테 짜증을 안 부리면 좋겠다는 거였거든??
택배를 받았는데 불량이 왔다 나 오늘 병원 갔다 밥 먹는다 이런 사소한 이야기 다 듣고 싶은데
이제는 저런 사소한 이야기는 아예 안 함... 큰 것들만 해
나 이제 나간다 뭐 이런 거....
심리가 뭐지...? 심술부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