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여행 중이라 주말돼야 거래 가능하다니까 알겠대 그래서 구매 안하는가보다 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대뜸 오겠다고 답장 빨리 달라고 함 저녁에 집 도착한다고 하니까 또 월요일 오후에 오겠다고 통보 한시반에 출근해야해서 한시 이십분 시간 꼭 맞춰서 거래 가능하다했더니 알겠대 근데 방금 채팅으로 한시까지 도착 이러네.. 한참 출근 준비 중인데 미리 말해주든가 머리 수건 감싸고 거래하란거임 머임 대박 열받아


 
익인1
당근거지들 ㅎ
20시간 전
글쓴이
그냥 안판다하고 글 삭제해버림 이게 뭔 상황이야 진짜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30 10.07 18:3046963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89 10.07 21:2618544 1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162 10.07 17:1328496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32 8:48225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7343 1
이화여대 다니면 공부 잘한거야?3 10.07 13:43 35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도와줘 9 10.07 13:43 36 0
데이트비용 진짜 궁금한건데7 10.07 13:42 151 0
에프 통에 물 넣으면 물이 세는데 이거 정상 아니지? 10.07 13:42 14 0
대학생인데 고딩때만큼 바빠1 10.07 13:42 21 0
니트조끼 안 어울리는건 왜지1 10.07 13:42 2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다른 의미로 못 잊는 이유3 10.07 13:42 154 0
알바 2년하면서 지각 4번했는데 10.07 13:42 42 0
서울 트위드가능??1 10.07 13:42 26 0
아 후임 자꾸 에? 어? 응? 이러는 거 아 개거슬려 짜증 남...9 10.07 13:41 83 0
이성 사랑방 남자분 루피 이모티콘2 10.07 13:41 83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이어트 결심 10.07 13:41 46 0
남미새들은 스킨십 할때 알고 하는거임?2 10.07 13:41 80 0
롯데월드에서 제일 인기많은 놀이기구 뭐야?16 10.07 13:41 85 0
흑백요리사 중식 나왔다고 발끈하는 중국인들 웃긴다 10.07 13:41 26 0
으 집에서 베이킹한다고 반죽좀 열심히 쪼뮬거렸더니 손목 삐었어 10.07 13:41 10 0
보험 넣는것도 일이네 진짜3 10.07 13:41 17 0
확실히 구두가 발에 안 좋긴 한가봄?3 10.07 13:41 46 0
저번 주에 엄마랑 에버랜드 다녀왔는데1 10.07 13:40 30 0
직장다니는 익들아5 10.07 13:4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20 ~ 10/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