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점심에 갈 거고 혼밥 가능한 가게로! 양식만 빼고 다 좋아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63 10.09 20:4241837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82 0:383307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7 10.09 20:1034899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59 10.09 21:4135036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90 10.09 20:2198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폰을 몰래 봤는데 헤어져야할까?15 10.07 14:33 494 0
편도절제술 받아본 사람?4 10.07 14:33 43 0
어나 가슴 바늘로 살짝 찌르둣이 아푼데 10.07 14:33 19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살아온 환경이 너무너무 다른데 서로 자격지심 있음4 10.07 14:33 146 0
이성 사랑방 ㅎㅎ 금요일에 처음만난당 ㅎㅎ1 10.07 14:33 76 0
양키캔들 같은거 화장실에 놔도돼? 10.07 14:33 25 0
이성 사랑방 매일 연락하는거 나 좋아하는거야?7 10.07 14:33 129 0
결혼식에서 축가해줄 친구가 없어76 10.07 14:33 748 0
직장에서 일못한다는 소리 들으면 어케 대처함??14 10.07 14:32 96 0
라면에 흰쌀밥 말아먹고나서 이글 봐버림10 10.07 14:32 588 0
오늘 저녁에 수도권 쿠팡가는데 10.07 14:32 23 0
생리통때문에 일 못하겠는데 무죄야? 10.07 14:3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롤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대 7 10.07 14:32 87 0
어제 소방서 갔는데 괜히 멋졌다 40 2 10.07 14:32 508 1
나 퍼스널 컬러 가을 웜 인줄 알았는디ㅋㅋㅋㅋ 1 10.07 14:32 31 0
회피형 진짜 하 .. 10.07 14:32 24 0
말 못할 비밀 적고 가!!!1 10.07 14:32 35 0
❤️‍🔥❤️‍🔥❤️‍🔥축구 유니폼 뭐살지 추천해주라❤️‍🔥❤️‍🔥️‍️‍️‍️‍�..2 10.07 14:32 33 0
웹툰 유료분 소장한 것도 캡쳐하면 불법인가??6 10.07 14:31 42 0
스터디카페 노트북존 소음 어디까지 허용되는거야?12 10.07 14:3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12 ~ 10/10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