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영혼이 집으로 가는데요.. 저 지금 껍데기만 앉아잇는데요.. 이래도 괜찮나요 대표님..


 
익인1
대표님도 껍데기만 있고 영혼은 집에 있을듯
어제
글쓴이
ㅁㅈ.. 그냥 가셔도 되는데.. 왜 굳이 삼실에 꾸역꾸역 남아계신 건지..
어제
익인1
진짜...대표님 그냥 집에 계시라고요..당신의 사무실 존재 유무가 우리에겐 크게 영향을 끼친다우..
어제
익인2
나도,…
어제
익인3
진짜 너무너무 집가고싶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쉬면서 멘탈 너무 약해진듯2 10.07 13:31 34 0
암웨이라는 곳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10 10.07 13:30 31 0
경상도 익들아! 익들이 생각하기에 경상도 상권의 수도는13 10.07 13:30 150 0
소개팅인거야 아닌거야...? 3 10.07 13:30 56 0
23살인 익들아 너네도 얼굴에 젖살 슬슬 빠지고 성숙해지는거 느껴져???7 10.07 13:30 84 0
팀장님이 사수랑 데이트 하고 오래9 10.07 13:30 825 0
자동차 사고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 ㅠ6 10.07 13:30 34 0
내폰 데이터 심각하게 안터지는데 이거 방법 없나 10.07 13:30 19 0
20대 친구 결혼식날 뭘 입어야 할까아ㅏㅏ아ㅏ아ㅏ2 10.07 13:29 28 0
프라다vs 생로랑 어떤 신발 살거같아?4 10.07 13:29 26 0
하늘하늘하고 천사 같은 목소리가 대체 무슨 목소리야? 9 10.07 13:29 27 0
신입 일 알려주는데 상사들 관심 부담스럽다..1 10.07 13:29 39 0
부산익들!! 친구 부모님 부산가시는데 추천 하나씩만 해줄 수 있어?(⸍ɞ̴̶̷ ·̫ ɞ̴̶�..2 10.07 13:29 34 0
질염검사 해본 익 있어??11 10.07 13:28 73 0
이거 상사분들이 거슬렸을까....14 10.07 13:28 37 0
아 옆에 앉은 인간 선풍기 트는게 나한테 와 10.07 13:28 17 0
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 왜 인기 많은 거임?47 10.07 13:28 1055 0
국내 맥주 중에 다들 뭘 제일 좋아해7 10.07 13:28 44 0
아니 타코벨 먹을때 10.07 13:27 16 0
고딩때 연애 두번 썸 두번이면 적당히 연애 한거야?5 10.07 13:27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6 ~ 10/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