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클레스 인터뷰에서
— 우페 (@ufe_t1) October 7, 2024
자기는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든 티원을 도우려 한대 그리고 지금까지는 페이커랑 체스, 케리아랑 탁구를 했대 ㅋㅋ
빵터져서 너가 이겼냐니가 내가 이겼대 ㅋㅋ ㅠ
그리고 자긴 뭔가를 바꿀 필요도 없고 그냥 여기에 있다는 게 행복하대 🥹 https://t.co/rBtLXXAkl3 pic.twitter.com/0rvYtGzGii
글고 인터뷰에 좋았던 부분...
— 우페 (@ufe_t1) October 7, 2024
같이 게임을 봤을 때, 한타를 이겼다거나 한 경기를 이겼다고 행복해하지 않는대. 그들은 Number 1을 목표로 하니까. 세 경기 하는 동안 딱 어제 마지막 순간에만 모두가 기뻐했대.
선수, 코치 그리고 조직이 가진 야망의 수준을 알 수 있었대. 👍🏻 pic.twitter.com/lUI0C6nIYG
말고도.. 좋은 이야기 많음
— 우페 (@ufe_t1) October 7, 2024
스매시 이야기, 한국에서 더 하고 싶다고 하고, 최대한 오래 선수로 뛰고 싶지만 코치 생각도 있대요 캡스처럼 열정적인 선수를 오랫동안 놓쳐왔는데 한국엔 그런 선수가 많아서 너무 그리웠대 (다소의역섞임) 아무튼... 링크 드립니다https://t.co/mCR0Fl4Huf
좋은말 많은데 없어서 가져옴 봐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