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23~5살은 초등학생한텐 이모삼촌인가??13 l 일상
  새 글 (W)       
l조회 22l
알바하다가 그런 소리들어서 좀 당황스럽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네
2시간 전
글쓴이
언니 형 아닌가여..
2시간 전
익인1
아닌데여
2시간 전
글쓴이
몇살이신데여
2시간 전
익인1
27살이여 25살때도 이모 소리 들었는데
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전 24살인데 들으니까 속상한데요..
2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속상한건 맞지 그치만 이모인걸,,,
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01년생이어떻게 이모야!!!!!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애기들한테 따져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애기들말구 애기 어머님들..
1시간 전
익인2
나도 25살인데 이모 삼촌 맞지... 초딩은 걍 애기잖아
2시간 전
익인2
지금 초6이 2012년생이여..
2시간 전
글쓴이
엉..알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21 9:501676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4933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47 10:278011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07 11:323997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0 10.06 22:0411920 0
맨날 공휴일마다 출근할 거냐고 묻는 저 회사는 그래서 어디임?2 15:21 29 0
혀클리너 닥터텅스랑 라덴스 중에 뭐가 좋아? 15:21 5 0
근데 왜 인티 댓글 숫자 안고쳐지지..??13 15:21 19 0
악 큰일났다 주차권 티켓팅 깜빡했2 15:21 64 0
연애중 애인만 생각하면 맘이 찡해 2 15:21 34 0
발목삐었을때 15:21 5 0
덕질때문에 피티 빼고싶은데 뭐라말하지2 15:21 21 0
감기인 줄 알았는데 축농증이라니...., 15:21 7 0
누가 익인한테 너 그거 못하잖아 라고 했을 때 익들의 반응은❓️ 6 15:21 17 0
장터 4차전 연석 구해요!! 자리는 상관없어용 15:20 10 0
난 모쏠들 보면 ㄹㅇ 불쌍하던데12 15:20 139 0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나봐요" 이거 칭찬이야?17 15:20 87 0
60대중반 연령이면 원래 꼰대들 많아?3 15:20 13 0
피곤한데 박카스 먹을까 비타500 먹을까 15:20 5 0
광주는 어때? 광역시소멸하면 맨날 대구부산만 나와서 궁금3 15:20 16 0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대기 80분이면 많은 거지? 15:20 13 0
아닠ㅋㅋㅋ 다시 수원으로 돌아오다니 개쩌네 15:20 11 0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시키고 3시간 뒤에 먹어도 맛있을까..?7 15:20 27 0
남자 성 청결에 좋은 영양제나 유산균 뭐 있을까?4 15:20 20 0
업체 사장님이 나 싫어하실것같음 ㅠㅋㅋㅋㅋㅋㅋㅋ 15:20 9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24 ~ 10/7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