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아이폰 연락처 기기가 아니라 구글 메일로 저장하고 있었는데 기기로 설정 바꾸면서 냅다 변경하고 이전 번호 싹 다 지움

현재 남은 연락처 7개



 
글쓴이
원래는 200개 가까이 있었어... 거래처 때문에! 근데 다시 롤백 하려니까 안 됨 ㅋㅋ...
23시간 전
글쓴이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걸었다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38 8:482506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05 10.07 21:263999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196 10:55788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5 10.07 23:1640630 2
타로 봐줄게193 10.07 23:075262 4
나 강알못인데 원래 강아지 하네스랑 목줄 가격8 10.07 16:02 56 0
란다 라는말 너무 가르치는말같지않아??10 10.07 16:02 120 0
여쿨인데 크림색이나 실버베이지(옅은 베이지)가 어울릴수 있아?1 10.07 16:01 53 0
할머니랑 전화 하기 싫다 10.07 16:01 40 0
라운드 트위드 자켓 브랜드 추천좀 해줘!! 10.07 16:01 12 0
이번 블라인드 시사회 당첨된 익인이 있어?? 10.07 16:01 12 0
갑자기 쾌변... 10.07 16:01 17 0
친구 남친이랑 진도 나간거 같은데 너무 티나서 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3 10.07 16:01 93 0
아하하 고객사한테 살쪘단 소리들었다 ㅋㅋㅋ 10.07 16:01 25 0
의상 라벨링 알바 해본익 있어? 10.07 16:01 15 0
케이크가게 개업선물로 현금10만원 vs 인테리어소품2 10.07 16:01 22 0
알바하는 중에 제일 얼탱이 없던 손님 1위6 10.07 16:01 45 0
워.... 오늘은 인기글이2 10.07 16:00 77 0
사촌동생 10살인데 진짜 개귀여움ㅋㅋㅋㅋㅋ1 10.07 16:00 27 0
인턴익... 진짜 눈물 나온다16 10.07 16:00 548 0
정신과 진료 6분만에 끝난 거 실환가20 10.07 16:00 425 0
이성 사랑방 어제 영화 시작하기 전에 애인이랑 싸웠는데 ㅋㅋㅋ11 10.07 16:00 230 0
예쁜친구 있는데 10.07 16:00 90 0
웹드에 못생긴척하는 남주들 화나네 10.07 15:59 15 0
~긔 말투는 갑자기 왜 쓰는 건지 알아?4 10.07 15:59 5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3:32 ~ 10/8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13:32 ~ 10/8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