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외모말고 성격이랑 성향도 자기 이상형과 일치하는 사람이야

뭐 고를거야?




 
익인1
이상형이 건물주면 되지 ㅎㅎㅎㅎ
3시간 전
익인2
너천재다~
3시간 전
익인2
111!!!!
3시간 전
익인3
1억 너무 적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77 10:2719907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03 11:32140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584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136 15:0243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4 16:127913 0
제브라 블렌 멀티팬 쓰는 사람 있어? ㄱㅊ? 16:02 12 0
여쿨인데 크림색이나 실버베이지(옅은 베이지)가 어울릴수 있아?1 16:01 43 0
할머니랑 전화 하기 싫다 16:01 32 0
라운드 트위드 자켓 브랜드 추천좀 해줘!! 16:01 8 0
이번 블라인드 시사회 당첨된 익인이 있어?? 16:01 7 0
갑자기 쾌변... 16:01 14 0
친구 남친이랑 진도 나간거 같은데 너무 티나서 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3 16:01 72 0
아하하 고객사한테 살쪘단 소리들었다 ㅋㅋㅋ 16:01 22 0
의상 라벨링 알바 해본익 있어? 16:01 13 0
케이크가게 개업선물로 현금10만원 vs 인테리어소품2 16:01 15 0
알바하는 중에 제일 얼탱이 없던 손님 1위6 16:01 30 0
워.... 오늘은 인기글이2 16:00 67 0
사촌동생 10살인데 진짜 개귀여움ㅋㅋㅋㅋㅋ1 16:00 21 0
인턴익... 진짜 눈물 나온다16 16:00 504 0
정신과 진료 6분만에 끝난 거 실환가20 16:00 389 0
이성 사랑방 어제 영화 시작하기 전에 애인이랑 싸웠는데 ㅋㅋㅋ11 16:00 165 0
예쁜친구 있는데 16:00 51 0
웹드에 못생긴척하는 남주들 화나네 15:59 8 0
~긔 말투는 갑자기 왜 쓰는 건지 알아?4 15:59 44 0
다이어트익 못참고 불닭끓여먹었으6 15:59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20 ~ 10/7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