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업 서류 붙었는데 쌓아온 경험이 직무랑 조금 달라

결이 다른 느낌…? 내가 첵스초코를 이때까지 만들어왔다면 거긴 오레오오즈를 만드는 느낌…? 

직무 안에서도 여러 역할이 나눠져있고 그 중 내가 이때까지 쌓아온 역량을 요구하는 팀(?)이 있길래 인적성 통과하고 서류냈는데 통과한 상황이야 

여기서 면접관이라면 나한테 이게 제일 궁금할까? A라는 걸 해왔는데 왜 갑자기 B라는 직무에 지원했는지 

전략을 잘 짜가야 할것 같아서

[익인1]

물어보긴 할듯

[글쓴이]

생각해놓긴 했는데 하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