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7l

안에 카드랑 신분증만 빼서 맡기고 지갑만 훔쳐갔나봐

잃어버린 내 잘못은 맞지만 그래도 너무하다,,~



 
   
익인1
그거라도 럭키자나...
2일 전
글쓴이
카드라도 찾아서 럭키비키잔아..
2일 전
익인2
찾아서 다행인데 기분이 별로긴 하겠다
2일 전
글쓴이
마자..
2일 전
익인3
혹시 명품 지갑이었어? 이럼 손해가 너무 큰데
신분증이나 카드는 정지 후 재발급 받으면 해결되는 문제라..

2일 전
글쓴이
웅 ㅜㅜ 카드는 재발급 받으면 그만인데,, 굉장히 속상하다,,
2일 전
익인4
난 도서관에서 잠깐 컴터실에 지갑뒀다가 5분만에 왔는데 안보였는데 잊고있다가 나중에 도서관 전화와서 보니 남자화장실에 돈빼고 다버려져있었다함 ㅋㅋㅋ큐
2일 전
글쓴이
ㄴㅇㄱ 그 짧은 시간에,,? 세상에는 다양한 그지가 있구나
2일 전
익인4
내가 힘들게 딴 자격증 다 쓰레기통 ㅠㅠ
2일 전
익인13
에바네...
진짜 못된인간인디

2일 전
익인4
지갑도 쓰레기통들어가서 찝찝해서 못쓰고 내자격증 신분증 다 버려져있었더라 ㅋㅋㅋ
2일 전
익인5
신고 안 돼???
2일 전
글쓴이
물어봤는데 찾을 방법은 없다고 하더라ㅜㅜ
2일 전
익인6
경찰서에 맡길때 전화번호 남겨야하는디 물어봐봐
2일 전
글쓴이
확인해봤는데 지갑 훔쳐간 사람이랑 경찰서에 맡긴 사람이랑 다르더라 맡겨주신 분이 처음에 발견했을때 카드만 달랑 있었대,, 흑
2일 전
익인6
쉣.. 너무하다 진짜
2일 전
익인7
거지네...
2일 전
익인8
헐.... 별 미친인간이 다 있네
2일 전
익인9
나도 얼마전에 지갑 잃어버렷는데 오만원짜리라 통째로 돌아왔나봐,,
2일 전
익인10
그 동네 당근봐바
2일 전
익인11
현금만 분실하고 나머지는 돌아 온 건데 웬 당근? 현금 빼 간 사람은 걍 쓰겠지
2일 전
익인10
지갑없어졌다잖아
2일 전
익인11
아 그러네 내가 잘못 읽었다 와 신박하네
2일 전
익인12
이런 거지같은 가
2일 전
익인15
그거 주변 cctv있으면 경찰분이 수사해서 잡아주시던데
나 지갑 현금 50인가 넣어두고 잠깐 놓고 5분 자리비웠다가 돌아왔을때 없어져있어서 신고했더니 바로 근처 cctv확인해서 잡아주셨는데...

2일 전
익인17
난 신분증만 훔쳐가던데....지갑만 돌아옴..
2일 전
익인19
비싼 명품 지갑이라고 cctv 돌려달라고 해
2일 전
익인21
난 다 안돌아옴ㅋㅋㅋㅋㅋㅋ안에 8만원넘게있었는데..분명 옆자리 외국인이 가져간것같은데 광역버스에 cctv 있는데도 맨뒷자리 안보인다고 결국 못잡음
2일 전
익인23
이거는 왠지 지갑 훔친.놈이 맡긴게 아니라 지갑만 빼고 그자리에 다 버리고 갔는데 누군가 그 카드 신분증 뭉태기 보고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준 것 같다ㅜㅜ
2일 전
익인23
카드 뭉태기 갖다준 분한테 주운 곳 물어서 cctv로 어떻게 안되려나ㅜㅜ?? 그래도 카드 랑 신분증 재발급도 귀찮은 일인데 불행 증 다행이라고 생각하좌ㅡ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74 10.09 20:4229190 3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06 0:3818171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43 10.09 20:1023551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31 10.09 21:4126906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25 10.09 18:5647756 0
눈물 많은 친구들은 와일드로봇 각오하고 봐라7 10.07 15:52 43 0
맛없는 고구마 맛있게 먹는 방법 뭐 있을까… 엄마가 맛탕은 싫어해…37 10.07 15:52 242 0
이런식으로 입는건 어떤 패션이야?1 10.07 15:51 95 0
요아정 본사에 메일 넣어서 10.07 15:51 38 0
신분증 검사 왜 자세히 물어보는 거야?18 10.07 15:51 96 0
잡플 평점 1점인데 면접 갈말????3 10.07 15:51 39 0
내가 적금이 10월 19일에 끝나는데 이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하는거지?2 10.07 15:51 30 0
인과응보가 진짜로 없어?5 10.07 15:51 39 0
냉동창고 입출입 알바 10.07 15:50 16 0
서울 자취하는데 부모님이 월세 내주시면 독립이 아니라고 생각해??? 29 10.07 15:50 405 0
미역국 vs 부대찌개10 10.07 15:50 39 0
경기도 청년지원금 20일에 지급인데2 10.07 15:50 32 0
이성 사랑방/ 군인인데 19 10.07 15:50 104 0
연애만 하면 띠꺼워지는 남사친 진짜 패고싶네 8 10.07 15:50 442 0
외모 칭찬은 거의 다 대부분 의미 무인가??3 10.07 15:49 66 0
아니 자취방 와이파이 왜 이렇게 안 되지???2 10.07 15:49 47 0
혹시 피부과 염증주사 맞으러 갈껀데 피부과 안에 세수 할 수잇어...?ㅠㅠ3 10.07 15:49 25 0
배송 이렇게 될 수도 있는거야?? 봐주라 ㅠㅠ 3 10.07 15:49 28 0
확실히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쓸데없는거에 에너지 소모하는듯 10.07 15:49 51 0
짜장면 두 젓가락만 먹고 싶가3 10.07 15:4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1:32 ~ 10/10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