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3l

[잡담] 여의도 불꽃놀이 근황 ㅋㅋㅋ | 인스티즈

미개 그 잡채



 
익인1
ㄹㅇ 미개
7시간 전
익인2
이촌으로 다녀왔었는데 쓰레기도 쓰레기고 돗자리도 걍 버리고 가는 사람 많았음…
7시간 전
익인3
민도 바닥.. 쓰레기
7시간 전
익인3
소비물가만 올랐지 하는 짓은 후진국
7시간 전
익인4
솔직히 이젠 놀랍지도 않음ㅋㅋㅋ
7시간 전
익인5
ㄹㅇ 백만명 넘게 오긴 했네
7시간 전
익인6
근데 저 좁은 곳에 100만명이 들어가다니.
내가 사는 지역 전체 인구의 6배정도다 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7
쓰레기 못 버리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왜 저래
7시간 전
익인8
아니 왜 저러는거야 도대체
7시간 전
익인9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6시간 전
익인10
저런 축제 이제 안 했음 좋겠음 걍 환경파괴 덩어리 추접한 인간 밑바닥이나 전시되고 볼 수록 별로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59 11:323483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95 12:311982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59 15:0226877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152 18:302431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4 16:1227654 0
돈 진짜 많았으면 좋겠다4 15:57 51 0
어린이집 유치원 익들 있어?3 15:57 25 0
너네는 생각할 시간 필요하면 언제까지 생각해보고 연락준다해?7 15:57 66 0
울산 게하..?1 15:57 19 0
뉴발 530 진짜 편하다1 15:57 46 0
아 생리 이틀 남았네 어지러 5 15:57 18 0
나 인티하면서 제일 소름 끼쳤던 글2 15:57 65 0
사각턱 가리는 앞머리 직접 자를까 미용실 갈까 1 15:57 18 0
바버왁스 자켓입고 프라다 백팩들면 가방 왁스칠해질까?? 15:57 13 0
건대역에 외국인많아?? 15:57 9 0
간호선생님 질문 있어요~4 15:57 17 0
1~3년차 9급 공뭔들 한달에 얼마 적금해?? 15:57 13 0
세입자 계약 연장 안한다네6 15:56 673 0
운전연수 받았는데 답없다12 15:56 46 0
츠케멘 부모님이 좋아하실까????6 15:56 22 0
예쁘면 남자들이 돈 못쓰게하는거같더라,,,,?1 15:56 58 0
치아보험 있는 익들 인레이 교체하는거 보험 안돼?2 15:56 13 0
본인표출자취하는 익들 전세/월세 본인 돈으로 해?12 15:56 68 0
이쁜 맨투맨 많은 브랜드 알려조요(설명 읽어조요)1 15:56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많이 좋아한사람 vs 나를 많이 챙겨주고 좋아해준사람 18 15:5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26 ~ 10/7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