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만원은 둘다 동네 아주머니들 다니는 미용실인데 3만원은 뭔가 파마 끝나고 알러지약 먹으라고 했다고 해서 수상하고(엄마가 했었는데 그랬대. 근데 엄만 안먹었고 아무일 없었음ㅋㅋ)
4만원은 걍 집 옆이야
6만원은 40대분이 하시는 요즘 미용실같은 느낌인데 전에 단발 잘랐을때 인생 단발로 잘라주셔서 좋았음
어디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