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여주가 핑머?였던거 같구 학교물임 여주가 계속 죽으면 살아나는 무한루프에서 살아나면서 반친구들이랑 같이 살아날려고 라는 스토리였음 
그리고 하단에 반칰구들 죽으면 x자로 표기되었던거 같음 
그리고 짱센 여고생도 있었던거 같아



 
익인1
살아남은 로맨스
어제
익인2
천재다 이거 ㄹㅇ 짱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61 10.08 10:556081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05 10.08 08:4874855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29 10.08 08:4463171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94 10.08 13:343760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2 10.08 18:0815749 0
이성 사랑방 더 좋아하는 연애해보다가 상대가 더 좋아하는 연애해본 사람? 3 10.07 16:48 98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 개어이없었던 썰 중에 하나가6 10.07 16:48 144 0
어제 세무2급 시험 본 익 있어?4 10.07 16:48 41 0
아니 난 왜 애플워치 기껏 풀충해놓으면 집에 처놓고오니 10.07 16:48 11 0
애기 키우는 엄마들 진짜 대단한 듯.. 애기 잠투정 너무 심한데 어떡하지ㅜㅜ 10.07 16:48 15 0
괌 skt 로밍해본 익 있어? 10.07 16:47 16 0
익들아 이거 살말까3 10.07 16:47 56 0
20대 남자들 담배 피는 비율 몇 프로 같아?12 10.07 16:47 55 0
방금 리쥬란 시술 처음 받아봄3 10.07 16:47 33 0
치과신경치료로 열이37.8도까지 오르진않지?2 10.07 16:47 39 0
개신교 앨라이익 이번 달 심란하다 10.07 16:47 18 0
나 역대급 말실수 했어 어쩌지????114 10.07 16:46 7588 2
혹시 샤넬 루쥬 코코밤 립밤 쓰는 익 있닝 10.07 16:46 13 0
직수정수기 쓰는 익들 원래 물 졸졸졸졸나와 ?6 10.07 16:46 17 0
익잡에 이거 반의 반이라도 따라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16 10.07 16:46 286 0
안산 사는 사람중에 수영장 추천해줄사람..ㅜㅜ 10.07 16:45 12 0
다들 하루에 몇시간 자니????16 10.07 16:45 101 0
울 강쥐 신나게 주사 맞으러 감..ㅜㅜ 10.07 16:45 15 0
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야??5 10.07 16:45 60 0
밤맛 빈츠 맛있다5 10.07 16:45 4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0:16 ~ 10/9 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