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오사형님 진짜 대단하시다...10 10.07 23:54951 0
BL웹툰근데 장르 카테별로 다 나눠서 아쉽긴하다10 13:30555 0
BL웹툰 야이...야...야......야... 시금치...야... 15 10.07 22:29757 0
BL웹툰본인표출투니들아 혹시 일반 장르 방 신설 투표 한번씩만 부탁해도 될까?!17 13:05360 2
BL웹툰와 나 정지당한 동안 여기 못 들어와서 개답답햇음14 10.07 18:12858 0
하절기 스토리 어때?2 10.06 22:38 96 0
아 나 리디 이벤트때 플립턴 전소하고 지금 5화까지 봤는데9 10.06 22:35 163 0
드디어 드버하ㅠㅠㅠㅠㅠ 리오 울고양이 10.06 22:18 104 0
드버하 10.06 22:09 90 0
우리 아기 리오 싹싹 발라먹기1 10.06 22:04 87 0
최근에 제일 웃겼던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13 10.06 21:39 1866 0
아 확실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디 댓글이 웃긴게 많다 10.06 21:09 62 0
혹시 이거 몬웹툰인지 아는 투니 있어?제발 7 10.06 21:08 152 0
웹툰 제목 알수 있을까? 11 10.06 20:43 586 0
애들아 짱잘 후회공나오는 웹툰 추천해죠 22 10.06 20:41 2984 0
하 댓글에 막 저건 비의학적이다 이러는 거 7 10.06 20:00 739 0
제가 윤성공을 잠시 잊고 있었어요..... 6 10.06 19:37 353 0
인생 벨 추천간다 1 10.06 19:35 90 0
정석선배 유죄 10.06 18:38 53 0
ㅈㅊ연애왕 플랫폼 다풀렸네?! 6 10.06 18:25 125 0
ㄹㅈ 군부단편선 라인업 미쳤다... 6 10.06 18:18 575 0
공수 둘다 튼튼 건장한거 맛있다(짤 ㅎㅂㅈㅇ🔥) 13 10.06 17:40 1423 1
하절기 서브캐 예쁘다,, 6 10.06 17:34 301 0
엥 나 인시크릿 전소해놓고 지금까지 외전 안봤어 10.06 17:29 30 0
ㄹㅈ 1코인하는거 어때...? 12 10.06 16:46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36 ~ 10/8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