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그냥 남자면 다 욕하던데 


 
익인1
너가 말하는 페미가 뭔데??
23시간 전
익인3
22
22시간 전
익인4
33
22시간 전
글쓴이
여시회원들
22시간 전
익인2
와...저런 기사를 보면서도 이런생각을 하는구나....
23시간 전
익인5
진짜 진절머리나 죽겠음
22시간 전
익인6
사망자는 미성년자고 목격자분은 괴로움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일말의 눈치도 상식도 사회성도 없는듯 난 어떠한 사건들을 보면서 일베는 어떤 기분일까? 여시는 지금 어떤 느낌일까?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본 적이 없음 커뮤와 혐오에 뇌가 단단히 절여졌네 끔찍하다
22시간 전
익인8
딱봐도 성별은 나와있고 사람한명이 일면식도 없는 쓰레기한테 칼에 맞아 돌아가셨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진짜 니가 그 쓰레기와 다를 게 없다는 걸 잘보여준다
22시간 전
익인11
너는 참......
22시간 전
익인14
남자들 정신머리 왜 그러냐?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76 8:483053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33 10.07 21:264517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80 10:5513192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7 10.07 23:1643829 2
타로 봐줄게197 10.07 23:076177 4
짝남이랑 한 번 놀았는데 담에 자기동네 놀러오라고 마싯는거 사준다는데 10.07 17:44 21 0
애들아 95년생 인턴 어캐생각해?? 11122220 10.07 17:44 308 0
알바몬 따로 문자로 보내란말 없으면 기다리면 되지? 10.07 17:44 9 0
저녁 짜장면11 마라탕221 10.07 17:44 15 0
여자가 박씨면 진짜 억세고 안예쁨 진짜로18 10.07 17:44 50 0
보통 몇 살 때 취업해??3 10.07 17:44 29 0
나 고딩때 얼굴 한쪽 안면마비 온 적 있다.. 10.07 17:44 9 0
디스크 진짜 위험해 얘들아 허리고개펴라3 10.07 17:44 79 0
뭐지 땅을 맘대로 뺏을 수도 있는거야? 안판다고 해도?4 10.07 17:44 14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일주일만에 사귀면 에바야?11 10.07 17:44 162 0
현실에서 데통 하는 사람 꽤 있어??3 10.07 17:44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카톡인스타 다 차단당했는데 꾸역꾸역 연락 방법 찾아내서 연락하는거 .. 16 10.07 17:44 151 0
혹시 회전초밥집에서 한접시나 두접시만2 10.07 17:43 78 0
대전 은행동, 대흥동 맛집 ㅊㅊ좀 ㅈㅂ제발 ㅜㅜ 10.07 17:43 9 0
타로 두 명만 봐줄게21 10.07 17:43 2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도와줘.. ㅠ 권태기인건지 안정기인건지 구분이 안돼..7 10.07 17:43 130 0
친구가 이거 한번 먹어봐 하는건 무슨 의미야??5 10.07 17:43 40 0
뿌링클 21000원이구나,,,1 10.07 17:43 35 0
면접결과 오늘 주신다고 하셨었는데 10.07 17:42 23 0
괴담출근 완전 재밌어4 10.07 17:4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34 ~ 10/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