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 죽고싶을 만큼 힘들게 한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대놓고 욕을 하거나 때리지는 않았지만
특유의 싸한 분위기 조장하고
인상쓰고 소리 지른다던지 그게 나때문에
기분 나쁘고 화가나는데 자기가 폭발 직전이라는걸
교묘하게 사람들한테 티내는 식의
나를 따돌리려고 하는것 때문에
내가 무리에서 나왔고
내가 잘못한게 없음에도 만만해 보였는지
한사람 잡자 식으로 교묘하게 날 괴롭혔지
내 생각해서 선물 준비한것 처럼 생색 내더니
알고보니 유통기한 임박한 선물을 준다던지
뒤에서 내 뒷담화를 해서 내가 하지도 않은 행동을
거짓으로 했다고 해서 나를 미워하도록 유도하고
내가 그래서 죽으려고 했었어
그 무리는 결국 오래 가지 못 하고
지금 다들 안 만난다는데
걔는 그래도 잘 먹고 잘 사네
인과응보가 없는건가봐
난 정말 걔가 죽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