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 주문 잘못해서 4샷짜리 커피 마시게 생김... l 일상
  새 글 (W)       
l조회 21l
이런...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대전 경기도 사는 데 있어서 차이 많이 날까?5 10.07 17:48 29 0
눈화장 안한게 어울리는 퍼컬은 뭘까 ..6 10.07 17:48 27 0
지인이 우울증이 뭐냬 ㅋㅋㅋㅋㅋ 10.07 17:47 39 0
160에 54인데 종아리 개두꺼워 10.07 17:47 22 0
익들이 생각하기에 요새 고졸이면 저학력자다1 10.07 17:47 21 0
비피더스균 편의점에 팔어? 10.07 17:47 10 0
식사 시간이랑 알바시간이랑 겹치는 익들아3 10.07 17:47 10 0
25살 전재산 300만원 여행에 쓰는 거 너무 오바일까?5 10.07 17:47 48 0
우리동생 ㄹㅇ 개답답함 10.07 17:47 20 0
인턴 뽑힌 사람들 계약기간 잘 안지키고 들락날락하는거 흔해?2 10.07 17:47 22 0
이거 코로나 양성이지?4 10.07 17:46 38 0
환절기라 두피가 뒤집힘 10.07 17:46 13 0
엥? 씨유 끼택 뭐지...? 생각보다 빨리왔는데? 10.07 17:46 16 0
면접때 이거 질문해도 돼?2 10.07 17:46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7시간 동안 연락 없었는데6 10.07 17:46 208 0
비염익들아 다들 괜찮니…1 10.07 17:46 22 0
날이 왤케 해가 안뜨고 하루종일 어둑어둑하지 가을은 원래 이런가??1 10.07 17:46 10 0
26익 교동이 물통 선물 받았는데12 10.07 17:46 447 1
와근데 바쁘니까 잡생각 ㄹㅇ 안난다 10.07 17:46 15 0
꾸몄을 때랑 안꾸몄을 때 사람들 태도가 달라지는 익들있나?1 10.07 17:45 16 0
처음이전6736746756766776786796806816826836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