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건 조리가 잘못된거다 말도 안된다 싶어서 2점 주고 이상하다고 리뷰 적었음
사장님 댓글 달렸다길래 리뷰창 확인해보니 정확히 나 저격하는 내용의 리뷰가 하나 더 달려있었고 가게는 잘못없고 니가 주문을 잘못해서 그런거다 식의 내용이었음
사장님 댓글도 읽어보니 맵기를 안맵게 주문하셔서 그렇다 다음번 주문에는 맵기를 올려서 주문해달라고 써놨더라
떡볶이 설명에 분명 옛날 학교 앞 빨간 떡볶이라고 써있었고 리뷰 사진들도 다 빨간 떡볶이고
맵기 설명란에도 저런 내용은 없었음.
난 평생 안매운 떡볶이만 먹었고 다 빨갛고 끈적한 떡볶이였는데 억울해…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