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꾸꾸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꾸민티 나면 별로라고 귀여워보이는 후드티 입고 가라는 의견이 있어서 ㅠㅠㅠㅠㅠ 
꾸꾸가 나을까 꾸안꾸가 나을까 


 
익인1
꾸안꾸... 잘하구와
22시간 전
글쓴이
후드티도 괜차나??
22시간 전
익인2
꾸꾸
22시간 전
익인3
꾸안꾸
22시간 전
익인4
꾸안꾸 후드티는 에바
22시간 전
익인5
꾸안꾸 그런데 후드 말고 그냥 좀 이쁜거!
22시간 전
익인6
죨라 꾸며야지
22시간 전
익인7
꾸꾹꾸꾺 꾸꾸꾸꾸
22시간 전
익인8
죨라 꾸미지만 안꾸인 것처럼 보이는 꾸꾸꾸여야 함
22시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어렵다
22시간 전
익인10
후드는 안꾸 아닌가
22시간 전
익인11
꾸안꾸 ㄱㄱ 깔끔한 티셔츠정도…
20시간 전
익인12
나 재회 했었는데 무조건 최대한 이쁘게 ㅇㅇ 이거 무시못함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76 8:483053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33 10.07 21:264517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80 10:5513192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7 10.07 23:1643829 2
타로 봐줄게197 10.07 23:076177 4
나 에너지바 앉은 자리에서 4개 먹었는데 이거 폭식이야?1 10.07 18:40 36 0
하 연락하기 싫은 친구가 잊을만 하면 소식 물어 ㅠ 심리가 뭐지2 10.07 18:40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얼굴을 잘 안봐… 나한테 쎄게 생겼다고 한 적 있는데 5 10.07 18:40 91 0
pms 시기도 아닌데 왜케 우울하지 3 10.07 18:40 24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사람 만나다 헤어졌는데 못 잊네 진짜1 10.07 18:40 110 0
회사 동료 조부모님 돌아가시면 부의금 해??? 1 10.07 18:40 30 0
이 정도 짧은 손톱인데 네일 가능해??13 10.07 18:39 317 0
우리 가족 진짜 답없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 5 10.07 18:39 35 0
긴팔 셔츠만 입고 출근 했었는데 내일은 외투 챙길까봐..1 10.07 18:39 40 0
인생이 왜이러냐 10.07 18:39 22 0
승무원 급여 왤케 많이 받아??4 10.07 18:39 101 0
베타카로틴 얼마나 먹어야 10.07 18:39 9 0
손에 가시 박혔다가 뺐는데 10.07 18:39 12 0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영양제 챙겨주신 익 있어?2 10.07 18:39 18 0
간짜장 1개 짬뽕국물 2개 음료수 1개 배달 에바야?3 10.07 18:39 23 0
우울하다..마늘인줄 알고 넣었는데 생강이었어..2 10.07 18:38 17 0
와 버스탔는데 후라이드 치킨 냄새 미쳤음....2 10.07 18:38 19 0
차분할땐 괜찮은데 들뜨면 성격 달라지는 익있어?1 10.07 18:38 21 0
아 찰스 왤케 웃기냐1 10.07 18:38 30 0
홍대생, 건대생들도 지역을 홍대, 건대라고 부를까??15 10.07 18:38 4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34 ~ 10/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