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내가 문제있는거지? 6년동안 여섯곳정도 감..


 
익인1
완벽하게 다 맞을 순 없다고 생각,,하긴 해 나는
어제
익인2
난 4번 바꾸고 정착함ㄱㅋㅋㅋㅋㅋㅋㄱ
어쩔수없지..ㅠㅠ의사들중에 돌팔이도 있어서..

어제
익인3
아직 딱 맞는 곳을 못 찾은 거 아닐까?
MBTI도 16개인데 의사도 나랑 성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성격은 맞는데 처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31 10.08 10:5569313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26 10.08 08:4882854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73 10.08 08:4473677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16 10.08 13:344486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3 10.08 18:0818592 0
머스트잇 발란 이런거 댓글알바도 있나??2 10.07 18:15 13 0
주변 시선 땜에 추워야 할거 같음1 10.07 18:15 54 0
사진첨부 안된다3 10.07 18:15 14 0
다들 일상 기록 어디에 해5 10.07 18:15 45 0
다른커뮤에서 숫자 네자리 플 보고 왔는데, 되게 신기하네 10.07 18:15 14 0
나만 올해 하반기 너무 시간 빨리 가나? 10.07 18:15 12 0
이마 넓고 광대있는 얼굴형은 어떤 머리스탈을 해야 보완이 될까1 10.07 18:14 13 0
재직증명서 다닌지 한달 안됐는데 될까4 10.07 18:14 20 0
맨날 일하면서 챗지피티로 하는 업무효율화 10.07 18:14 14 0
친구가 간호사인데 오늘 울더라...32 10.07 18:14 792 0
쌈장 근본은 어디라고 생각해?2 10.07 18:14 14 0
후불결제 쓰는애들 잇닝4 10.07 18:14 56 0
우리엄마 좋은점 10.07 18:14 13 0
중3때 애들 수업시간에 선생한테 쌍욕하고 그랬음 7 10.07 18:13 59 0
상위권 대학생들도 취준할때는 우울해하더라 10.07 18:13 70 0
너무 죽고싶다2 10.07 18:13 23 0
아버지 사업망했던 익들있니? 3 10.07 18:13 18 0
무신사 쿠폰많이주는 시기 언제오지?2 10.07 18:13 45 0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백수로 지내는 거 ..18 10.07 18:13 117 0
영어 스피킹 어떻게 해야 늘까 ㅠ 5 10.07 18:1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52 ~ 10/9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