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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상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애인한테 퇴사하고싶다고하니까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하나씩은 품고있지 


이러는데 너무 짜증나 내가 이상한거야?

참고로 요즘 스트레스받아서 살도 엄청 빠지고 맨날 우는거 알면서 저따구로 대답함...





 
익인1
보통 애인이면 힘들어서 어떡하냐..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이직도 한번 고려해봐라 말해주는게 맞지 않나...?
무슨 댓글 드립같이 조언을 해주네ㅠㅠ

4일 전
익인1
근데 밑댓보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실제로 힘들단 말을 너무 하면 해줄말이 없기는 하더라...
내 친구도 맨날 힘들어서 위궤양까지 왔는데 만날때마다 그러니까 나도 나중엔 해줄말이 없어서 대답을 대충해주게 됨ㅜㅜ

4일 전
익인6
22 맨날 운다는거 알정도면 애인은 지칠만큼 지쳤을수도
3일 전
익인2
너가 짜증을 한두번 낸 게 아니라서 더 해줄 말이 없어서 그런 걸 수도.,.
4일 전
익인3
22
4일 전
익인6
33
3일 전
익인4
감쓰도 적당히해야지
4일 전
익인5
너가 너무 심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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