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잡담] 익들아 이 롱부츠 나한테 안 맞는건가….?길이가 | 인스티즈

종아리가 짧아서 그런가ㅜ 무릎이 튀어나와



 
익인1
롱부츠 원래 무릎 바로 밑까지 오는게 기본아냐??
2일 전
글쓴이
맞아 근데 핏(?)이 뭔가 어정쩡하길래ㅜ
안그래…?

2일 전
익인1
그거랑은 별개로 저 디자인이면 미들 기장이 더 이쁠 것 같긴 하다
2일 전
글쓴이
뭔가 다리 더 쩗아보이는 기분이라ㅜㅠ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구래?
2일 전
익인2
원래 저렇지 않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이성 사랑방 상황 진지하게 봐줄 둥이 구함9 10.07 19:00 89 0
아 친구 남친이랑 언니 단톡방 초대됐는데 불편하다1 10.07 19:00 24 0
이엏게 입을건데 ㄱㅊ니? 40 7 10.07 19:00 101 0
파워포인트 잘 아는 사람3 10.07 18:59 28 0
택배 반품할때2 10.07 18:59 24 0
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오늘 저녁먹자햇는데 오늘 안된다늠거야 3 10.07 18:59 30 0
친구랑 츄 핑 이런 거 쓰기로 해서2 10.07 18:59 31 0
이성 사랑방 부모랑 정서적 독립이 안 된 사람이 어떤거야?10 10.07 18:59 197 0
대통령들 보면 자식이 문제고1 10.07 18:58 22 0
ㅋㅋ 여기에 간호사로 어그로 끄는 애 머냐 10.07 18:58 48 0
외국 토끼 무섭게 생겼어6 10.07 18:57 252 0
유튜브 광고 개얼탱없는데 내용 은근히 궁금함2 10.07 18:57 25 0
덕질하다가 다 놓고 일반인된 익인들 있니2 10.07 18:57 25 0
난 진짜 페미도 여혐도 너무 싫다..14 10.07 18:57 176 0
불안증약 먹었는데 몽롱해1 10.07 18:57 17 0
수면양말 안 따뜻해지는데1 10.07 18:57 10 0
소소한 관종 직업 추천좀…7 10.07 18:57 104 0
대전 지하철은 꿈돌이칸 있다? 1 10.07 18:57 16 0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1 10.07 18:56 33 0
햇살론유스 해본 익들 있어???? 10.07 18:5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