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갈/말?

익인님들 말 듣고 떠나겠습니다



 
익인1
유명한 연옌이면 보러가봐
실물 궁금하자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쿠팡에서 틴트 사볼건뎅,,!9 10.07 17:32 86 0
족보 팔아본적 있음?? 10.07 17:31 13 0
둘째 고민을 계속 하는거면2 10.07 17:31 16 0
인중털 나는 20대 여익 없음? ㅠ26 10.07 17:30 74 0
이성 사랑방 2달 전에 썸붕났는데1 10.07 17:30 111 1
너네 인스타 앞으로 몇 년 갈 것 같아?4 10.07 17:30 6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찐사랑인 점5 10.07 17:30 261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운함 표현해도 되는 일일까? (약간긴글)1 10.07 17:30 66 0
익들은 혹시 나만큼 칼졸업+칼취업 하는 경우 본적 있어?11 10.07 17:29 91 0
아 보쌈 시켜서 기다리는 중인데 돈까스 먹고 싶음7 10.07 17:29 48 0
아니 ios18 알림소리 개커지는 오류 너무 잦지 않음?? 10.07 17:29 20 0
아 ㅋㅋ 맘카페 모임 둘째 가진 사람 둘째로 후려치기 정신승리 하네...5 10.07 17:29 66 0
공대 대학원생 있어? 질문 … 10.07 17:29 20 0
나무타는 고양이 봐바ㅏㅠㅠㅠㅠㅠ 1 10.07 17:28 80 0
컴잘알 익들 있니? 제발 본체 부팅관련 질문좀할게2 10.07 17:28 19 0
그 서울에 kfc같은 프차 머였지23 10.07 17:28 411 0
우리 엄마 대학병원만 간다고 나한테 잔소리 등하는데6 10.07 17:28 106 0
나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게 화날일이야??? 6 10.07 17:28 51 0
과자 계속 먹으면 첫입처럼 맛이 쎄지 않고 점점 흐려지지 않아???2 10.07 17:27 20 0
이성 사랑방 회피랑 공포회피중에 뭐가 더 최악이야?8 10.07 17:27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