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계좌에 소득 잡히면 안 된다고 하잖아..! 근데 내가 당근에 가전제품 팔고 좀 큰 돈을 입금 받으려고 하는데 상관없나?
입금 형태가 어떻게 다르게 표시되는지 몰라서ㅠㅠㅠ


 
익인1
애매하면 담당자한테 물어봐 나는 전에 담당자한테 소득관련해서 물어봤는데 담당자마다 기준이 다르다 하더라고
어제
익인2
근로소득만 안 잡히면 되는 거 아냐?
어제
글쓴이
근데 계좌에 소득이 잡히는 걸 근로소득으로 보는지 나처럼 개인 거래 소득으로 보는지 그런 방법이라 해야 하나 기준? 그런게 있을까 싶어서ㅠㅠㅠ
어제
익인3
그정도는 상관없지않아?
그것도 포함이면 환불된것도 잡히겠다

어제
글쓴이
근데 이분이 음식점 사업하시는 분이라 또 혹시나 싶어서ㅠㅠ... 담당자 여쭤보기 싫은데..
어제
익인3
계좌 입금할때 소득신고하는걸로 잡힐거같은데?
일용직도 간이로 뜨는데
중고는 현금영수증도 안뜨고
실업급여여도 계좌조회도 안할텐데
괜찮을거야

어제
익인3
검색하니까 중고거래로 밥벌어먹는 일하는거 아니면 괜찮대
어제
글쓴이
와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7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8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2 0
족보 팔아본적 있음?? 10.07 17:31 13 0
둘째 고민을 계속 하는거면2 10.07 17:31 16 0
인중털 나는 20대 여익 없음? ㅠ26 10.07 17:30 74 0
이성 사랑방 2달 전에 썸붕났는데1 10.07 17:30 111 1
너네 인스타 앞으로 몇 년 갈 것 같아?4 10.07 17:30 6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찐사랑인 점5 10.07 17:30 261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운함 표현해도 되는 일일까? (약간긴글)1 10.07 17:30 66 0
익들은 혹시 나만큼 칼졸업+칼취업 하는 경우 본적 있어?11 10.07 17:29 91 0
아 보쌈 시켜서 기다리는 중인데 돈까스 먹고 싶음7 10.07 17:29 48 0
아니 ios18 알림소리 개커지는 오류 너무 잦지 않음?? 10.07 17:29 20 0
아 ㅋㅋ 맘카페 모임 둘째 가진 사람 둘째로 후려치기 정신승리 하네...5 10.07 17:29 66 0
공대 대학원생 있어? 질문 … 10.07 17:29 20 0
나무타는 고양이 봐바ㅏㅠㅠㅠㅠㅠ 1 10.07 17:28 80 0
컴잘알 익들 있니? 제발 본체 부팅관련 질문좀할게2 10.07 17:28 19 0
그 서울에 kfc같은 프차 머였지23 10.07 17:28 411 0
우리 엄마 대학병원만 간다고 나한테 잔소리 등하는데6 10.07 17:28 106 0
나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게 화날일이야??? 6 10.07 17:28 51 0
과자 계속 먹으면 첫입처럼 맛이 쎄지 않고 점점 흐려지지 않아???2 10.07 17:27 20 0
이성 사랑방 회피랑 공포회피중에 뭐가 더 최악이야?8 10.07 17:27 101 0
이제 마라탕이랑 불닭은 유행음식이 아니라 스테디인거지 ?3 10.07 17:27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