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그냥 내 추억용으로 짧게 짧게 만드는데 아무리 길게 만들어도 10GB가 안넘었었거든 근데 최근에 만든 영상이 영상이 90GB가 됨… 오륜가 싶어서 나갔다 들어가보고 했는데 90GB래.. 이럴 수 있어?


 
익인1
영상 뽑을 때 포맷 설정 똑같이 했엉?
2시간 전
글쓴이
엉 완전 똑같이ㅜ 건들인적이 없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08 10:273808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20 11:322967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43 12:311464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8 15:0221649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2600 0
요즘 초등학교 민원 상상초월이더라ㅋㅋ20 19:58 459 0
키빼몸 110-115 가슴 F컵 이상은 없겠지??6 19:58 33 0
나 오 년만에 화장해야돼 제발 추천 좀. ㅠㅠㅠㅠㅠㅠㅠㅠ2 19:58 17 0
멀미증상은 병원 어느 과로 가야해??4 19:57 40 0
와 초록글 신기하다 나는 해외다녀와서 느낀점이 한국 대중교통 짱 이거였.. 2 19:57 14 0
아 인테리어 어떻게 하지 19:57 7 0
오토바이랑 자동차 시끄럽게 타는거 욕나옴 19:57 12 0
컴활 1급 실기 인강 추천해줄 사람 !!4 19:57 15 0
혹시 운전할때 신호대기때 N 이랑 D(그냥 브레이크 밟고있기)69 19:57 679 0
나한테 엄청 함부로 대했던 애가 만나보자는디8 19:57 192 0
나한테 엄청 함부로 대했던 애가 만나보자는디 19:57 14 0
나한테 엄청 함부로 대했던 애가 만나보자는디 19:57 11 0
나한테 엄청 함부로 대했던 애가 만나보자는디1 19:57 37 0
올영 알바익들 나 결근 주휴 질문있어! 19:57 14 0
자취방 계약한다고 엄마가 아는 삼촌 붙여줬는데 19:56 15 0
소녀같은사람 3 19:56 33 0
아니..생리 소문없이 터져서 당황했음 19:56 17 0
직장동료가 내가 주는 것만 의도적으로 안 먹는데18 19:56 283 0
나 진짜 잠 너무 많이 자는데8 19:55 25 0
로또 1등 당첨되면 어디다가 가져가야 할까? 19 19:55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