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한번은 상대가 지쳐서 이번엔 상대가 권태기+정으로 만나는 느낌이라 나 찼어 너무 편하대 친구같은가봐
이런 감정드는거 상대가 나 진짜 사랑하진 않은거지?내가 상대 외적 취향이 아니라든가


 
익인1
그걸 따져서 뭐하게....과거엔 찐사였어도 마음이 변했을수도있는거고
2시간 전
익인2
찐사였어도 식을 수 있지 뭐. 그런 생각조차 소모적이야 다른 사람 찾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08 10:273808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20 11:322967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43 12:311464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8 15:0221649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2600 0
회사에 후드티 입고가는거3 20:14 21 0
이건 대인기피증이야 뭐야? 20:14 27 0
중학교 운동장 맘대로 들어가면 안되는 거여??11 20:14 168 0
인티앱 업데이트 했다!!! 알림 오나 확인하게 댓글 부탁해!!!6 20:13 14 0
익들아 이 신발 어때?!? 별론가4 20:13 95 0
파전 먹는데 물이랑 먹을까? 환타랑 먹을까?4 20:13 12 0
네일샵 아트 만드는것도 힘들겠다 20:13 9 0
200만원 큰 돈이겠지..? 8 20:13 119 0
무슨 복인지 인생 진짜 무난평탄하게 굴러가고있어…ㅎㅎ 2 20:13 22 0
마트 캐셔분 계산대는 오만원권 쓸 수 있지? 20:12 11 0
여사친한테 고백차였어13 20:12 43 0
살말 부탁해❤️❤️❤️2 20:12 58 0
인레이 본뜨고 임시치아 붙여놨는데1 20:12 13 0
하이디라오 인당 얼마 정도 나왔어?10 20:11 216 0
오너셰프 회사로치면 팀장급인가? 20:11 14 0
일본 여행 가기전에 할 네일 골라줄래,,? 6 20:11 86 0
프라하 vs 부다패스트 vs 빈2 20:11 12 0
지금 회사 다니는 데 우울하면 이직이 답이겠지 3 20:11 21 0
임상병리사인데 간호 편입할까...28 20:11 41 0
이직 첫출근 후기 20: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