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운 간호사 ㅎ 부동산하네 ㅎㅎㅎㅎ

병원에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해도

태움 당한 내 잘못이라고만 해서

울면서 억울하게 나만 퇴사했었는데 ㅋㅋ ㅜ

전에 자기 공인중개사도 있다고 자랑 엄청 하더니

병원에선 실컷 사람들 괴롭힐 거 다 괴롭히고

가족이랑 부동산하네 ㅋㅎㅎ...

부동산 망했으면 좋겠다 ^^ ㅜ

[익인1]

못된애들이 잘되는건 진짜 뭘까 괴롭히던 독함으로 삶을 살아가나

[글쓴이]

난 저 쌤 때문에 병원 다시 입사하기가 너무 무서운데 괴롭힌 사람들은 너무 잘지내니까 세상에 업보 같은 건 전혀 없는 듯 ㅜㅜㅠ

[익인2]

망하라고 내가 기도해줄게

[글쓴이]

말이라도 고마워 ㅠㅠㅠ

[익인3]

아휴 힘들었겠다 쓰니는 지금 잘 지내구 있어?

[글쓴이]

난 몇 개월 동안 쉬다가 병원 알아보고 있어 ㅠㅠ 경력이 짧아서 또 다른 병원 가서도 태움 당할까봐 너무 걱정돼...

[익인3]

ㅠㅠㅠ 쓰니 잘 됐으면 좋겠다
아마 그 사람 지금 당장은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언젠가는 되돌아올거야

[익인4]

환자 생명이 걸린 일이다보니 예민하고 직업의식 투철한분들이 병원에 많으니깐

[글쓴이]

..? 태움은 직업의식이랑 달라 ㅋㅋ

[익인4]

https://www.instiz.net/pt/7519891?page=1&k=%EC%8B%A4%EB%A0%A5%EC%9C%BC%EB%A1%9C+%EC%A6%9D%EB%AA%85

쓰니는 혹시 이런 사람을 태움이라고 생각해?? 내생각은 이런분들이 예민하고 직업의식이 투철한 분이라 생각해서

[글쓴이]

너 저기에 달린 댓글들은 안 보여? 그리고 나한테 이거 단 이유가 뭐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