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민주당에는 민주주의가 없다


극공감



 
익인1
나라가 개판이네…
어제
익인2
반박 못하는 게 현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0 8:4857293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80 10:5541260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03 8:4442570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3 13:342293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8 18:086332 0
이성 사랑방 너넨 썸붕나거나 헤어졌을때 프사나 인스타 업뎃되는게 더 영향있어 아무것도 없는게 영..2 10.07 23:01 98 0
커뮤니티 끊을 수 있을까.. 8 10.07 23:01 27 0
오타쿠는 유전인듯4 10.07 23:01 47 0
익둘아 이런 색 상의에는 도대체 어떤바지 입어야해??6 10.07 23:01 28 0
아파트 야외에셔 낮에 캔맥주 까도 되나? 10.07 23:00 31 0
아는애 재혼한데서 놀랐는데 인스타에 전 남친 흔적은 또 안지움3 10.07 23:00 22 0
한 번이라도 운동하고나서 귀 먹먹 해 본 적 있는 사람..? 10.07 23:00 17 0
너네 상대방이 잘해보자 하면 뭐라 대답해 ~?5 10.07 23:00 4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진짜 공허하다2 10.07 23:00 140 0
가위 안눌리는 법(꿀팁)2 10.07 23:00 73 0
자사 이력서 항목에 이렇게 되어있으면 다 쓰라는건가 10.07 22:59 25 0
괄사할때 씻고 해야하나..?1 10.07 22:59 20 0
이성 사랑방 솔직한거랑 무례한것좀 구분하고 사귀지 10.07 22:59 69 0
이성 사랑방/곰신 시간이 너무 안 가2 10.07 22:59 38 0
크롭옷 언제까지 유행인거야 10.07 22:59 36 0
자기 기쎄다 남들이 무서워한다 성격 쌔다 부심 부리는 사람이 있어..?2 10.07 22:59 25 0
그래 내 인생에 무슨12 10.07 22:59 252 0
너네아빠도 게임해?8 10.07 22:59 57 0
경구피임약 야즈 먹어본사람 ㅠㅠ 턱에 여드름 엄청 생기는데4 10.07 22:59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실망해서 헤어져야하는데 너무 좋아해서 못 헤어지겠어3 10.07 22:5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38 ~ 10/8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